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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느타리버섯 [과학/식물]
송이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한자어로는 천화심(天花蕈)·만이(晩栮)라고 한다. 가을철에 우리나라 전역의 참나무·오리나무·미루나무·버드나무 등의 넓은잎나무의 마른 원줄기, 넘어진 나무줄기, 잘라낸 밑둥치 등에 많이 몰려서 자라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일본·유럽·북미
느티나무 / Zelkova serrata MAKINO [과학/식물]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이며, 잎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뚜렷한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1가화
느티떡 [생활/식생활]
쌀가루에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서 찐 시루떡. 유엽병(楡葉餠)이라고도 하며, 사월초파일에 먹는 절식의 하나이다. 석가탄신일인 사월초파일에 연등을 하며 축하를 하였다는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나오고 있으나 이날 먹는 음식에 관한 기록은 조선시대 후기의 『경도잡지(京都雜志)』부
늑당유고 / 扐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회목의 시·서(書)·제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회목의 아들 이준경(李準境)·이준섭(李準燮)과 재종질 이준로(李準輅)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호(李從鎬)의 서문이, 권말에 이준로·이준경·이준섭 등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500여
늑도 / 勒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사천시 늑도동에 속하는 섬. 섬의 남쪽과 북쪽에 위치한 90m의 큰섬산과 60m의 작은섬산 사이에 형성된 완경사면인 북동쪽 사면을 중심으로 180여 채의 가옥이 밀집해 있다. 섬의 동쪽과 서쪽 해안에는 작은 만이 형성되어 있어 어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늑장 / 勒葬 [사회/가족]
명당이라고 여겨지거나 소문난 남의 땅·마을·무덤 가까이에 강제로 묘를 쓰는 것. 늑장은 명당을 골라서 선조나 부모의 시신을 매장하면 그 음택(蔭澤)이 후손에 파급되어 당대의 부귀영화는 물론, 대대로 번영한다는 풍수지리설에서 비롯되었다. 말하자면,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묘
늠전 / 廩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행정관서나 기타 공무수행기관에 절급되어 있던 토지의 총칭. 좁은 의미로는 각 주·현의 아록전(衙祿田)과 공수전(公須田)만을 합칭하는 것이다.
능가경 / 楞伽經 [종교·철학/불교]
400년경에 성립된 대승불교의 경전. 부처가 나바나왕의 청을 듣고 능가로 가서 제자인 대혜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래장사상과 유식사상이 나타나 있다. 이 경은 생멸의 세계 자체가 곧 진여의 나타남이다. 또한 이 경은 선종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능가경소 / 楞伽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대일본고문서(大日本古文書)』, 『나라록(奈良錄)』, 『법상종장소(法相宗章疏)』,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7권
능가경요간 / 楞伽經料簡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주요 내용을 선별하여 논술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원효가 찬술한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에 언급되어 있어 원효의 저술로 추정되는 권수 미상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능가경종요 / 楞伽經宗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요지를 설명한 해설서. 불교해설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고산사성교목록(高山寺聖敎目錄)』, 『나라록(奈良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능가사범종 / 楞伽寺梵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되었고 고흥능가사강희37년명동종(高興楞伽寺康熙三十七年銘銅鍾)으로 불린다. 높이 157㎝, 무게 900kg의 범종의 세부를 보면 용뉴(龍紐)주 01)는 쌍룡으로 정상에 여의주를 물고 있
능고유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告由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능고집 / 能皐集 [종교·철학/유학]
능고 박신경의 문집. 석인본, 발:박주대(1909)‧박만진(1910). 6권3책. 권1는 시 54제 77수, 권2에는 서 11편과 서 3편, 기 5편, 발 3편이 실려 있다. 권3,4는 잡저로 <주서강록간보차의상>과 <주서강록간보차의하>가 수록, 권5는 <서론어문의통고
능귀강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지금의 양강도 풍서군)의 남서부 남수재[南水峙] 기슭에서 발원하여 풍서호를 지나 허천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87.1㎞, 유역넓이 1,595㎢. 압록강의 제2지류로 청서리에서 약수천(藥水川)과 만나고 임서리에서 서동천(西洞川)을 합하여 풍서호를 만들어
능기신제진설도 친제동 / 陵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기신제(忌晨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진설도. 기신제는 돌아기신 날 사자를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이다. 임진왜란 때 문소전이 소실된 이후 기신제는 왕릉에서 지냈다.
능라점 / 綾羅店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능라(비단)를 제작하는 업무를 관장하던 것으로 보이는 관서. 1178년(명종 8)에 서경에 의조·병조·호조·창조·보조·공조의 6조를 둘 때 보조의 속사로 설치되었다. 그 기능에 대하여는 구체적으로 명확히 알 수 없으나, 명칭으로 미루어볼 때 능라를 만드는 장
능마아청 / 能麽兒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무관에게 병학을 고강하고 권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629년(인조 7) 1월 이귀·이서 등의 건의로 설치되어, 오위도총부·훈련원의 낭청·내삼청의 금군 및 여러 대장의 군관 등이 모두 학습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능마아청은 한 달에 여섯 차례의 능마
능산도 / 陵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50명(남 25명, 여 25명)이고 세대수는 27세대이다. 1670년경에 김해김씨가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전한다. 취락은 능산마을에 집중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22㎢, 밭 0.22㎢, 임
능성 / 陵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백제 때의 지명은 이릉부리(爾陵夫里, 또는 竹樹夫里,仁夫里)였으며, 757년(경덕왕 16) 능성(陵城)으로 고치고 부리현(富里縣)과 여미현(汝湄縣)을 영현으로 삼았다.940년(태조 23) 능성(綾城)으로 바뀌고 뒤에 나주목의 임내(任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