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삼옥삼쥬긔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권 1책 62장 한글 소설이다. <삼옥삼쥬긔>는 총54면에 걸쳐 필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유려한 달필의 한글서체로 필사되 있는데, 48면의 반엽 정도가 부분적으로 조악한 초심자의 필체로 되어 있다.

  • 삼운보유 / 三韻補遺 [언어/언어/문자]

    조선 숙종 때의 문신 박두세(朴斗世)가 『삼운통고(三韻通考)』를 수정, 증보한 책. 5권 2책. 목판본. 현존하는 『삼운통고』에는 크게 보아 임진왜란 이전의 간본과, 그보다 표제자의 수효가 늘어난 무신자본(戊申字本)의 두 이본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를 저본으로 하였

  • 삼운성휘 / 三韻聲彙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홍계희(洪啓禧) 저, 목판본. 1769년(영조 45) 2책(영본), 全2권, 補1권 3책. 홍계희가 중국의《홍무정운(洪武正韻)》,《사성통해(四聲通解)》,《삼운통고(三韻通考)》등을 참고하여 편찬한 운서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 삼운성휘보 / 三韻聲彙補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홍계희(洪啓禧) 저, 목판본. 불분권 1책(68장). 중국의《홍무정운(洪武正韻)》,《삼운통고(三韻通考)》,《사성통해(四聲通解)》등을 참고하여 이용하기 쉽도록 편찬한 운서이다.

  • 삼운통고 / 三韻通考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편찬된 운서. 1책. 편자, 연대 미상. 내용은 평·상·거·입성 등 사성 순으로 한자를 배열한 106운계『예부운략』을 우리나라 사람이 이용하기 쉽도록 같은 운을 가진 평·상·거성 한자들을 한데 모아 3계단으로 나열, 입성자만 책 끝에 따로 모아 나열하는 방식

  • 삼월삼일등망경루 / 三月三日登望京樓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최립(崔岦)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그의 『간이집(簡易集)』 권6 정축행록(丁丑行錄)에 실려 있다. 이 시에서 저자는 먼저 만경루의 아름다운 경치를 말하고, 이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함께 그 시름을 잊기 위해서 석양에 술을 든다고 읊었는데, 일찍이

  • 삼의당고 / 三宜堂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류문인 김부인(金夫人)의 문집. 2권 1책. 석인본.『삼의당고』의 시에는 남편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노래한 것이 많다. 『삼의당고』의 「춘규사(春閨詞)」 8수는 봄날에 남편을 그리는 여심을 노래한 것으로 매우 서정적이다. 「오동우(梧桐雨)」·「도의사(擣

  • 삼의당김씨 / 三宜堂金氏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여류시인. 본관은 김해(金海). 전라도 남원 서봉방(棲鳳坊)에서 태어나 같은해 같은날 출생이며 같은 마을에 살던 담락당(湛樂堂)하립과 혼인하였다. 삼의당김씨의 문집에 기록된 것처럼 남편 하립이 그 부인이 거처하는 집의 벽에 글씨와 그림을 가득히 붙이고 뜰에

  • 삼자원종기 / 三子遠從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이 작품은 우화적인 발상으로 신선설화를 소설화한 것이다. 도입부분의 삼자(三子)는 삼사(三士)의 발상과 같으나, 여기서는 불가 대신 신선계를 다루고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인간세상에서의 수십년의 영위가 신선계 하

  • 삼정이정청 / 三政釐整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삼정을 교구하는 일을 관장하였던 임시 관서. 1862년(철종 13) 5월에 설치되었다. 조선 후기의 이정청(釐整廳)은 원래 군제의 문란을 정리하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한 일종의 양역변통을 위한 제도로서 1703년(숙종 29)에 설치하여 각 군문의 군액을 감

페이지 / 6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