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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장나무 / Clerodendron trichotomum THUNB. [과학/식물]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3m에 이르며, 잎은 난형으로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큰 톱니가 있다. 뒷면 액상에는 털이 있다. 꽃은 암·수 한꽃의 양성화로 8월에 엷은 홍색으로 핀다. 꽃은 끝부분이 5개로 갈라져 있으며 수술이 유난히 튀어나와 있다.

  • 누선 / 樓船 [과학기술/과학기술]

    다락을 설비한 조선후기의 전선. ≪조선왕조실록≫에서 중국 사신이 내왕할 때 평양 대동강에서 뱃놀이하면서 탄 배도 누선이라 하고 있으나, 그것은 단지 차양으로 지붕을 얹어놓은 강선에 지나지 않고, ≪고려사≫에도 태조가 구사한 대형군을 후세에 누선이라 하였으나, 그것은

  • 누실집 / 陋室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03년 6세손 종대(鍾垈)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재기(李載基)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각 권별로 목록이 있고,

  • 누암서원 / 樓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민정중(閔鼎重)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가금면의 누암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그 뒤 권상하(權尙夏)·정호(鄭澔)를 추가배향하였다. 1702년에

  • 누에 / 蠶 [과학/식물]

    누에나방과에 속하는 누에나방의 유충. 누에는 몸통이 원통형이며, 머리·가슴·배의 세 부분으로 구별된다. 몸색깔은 젖빛을 띠고 연한 키틴질로 된 껍질로 덮여서 부드러운 감촉을 준다. 누에는 알에서 부화되어 나왔을 때 크기가 3㎜ 정도로 털이 많고 검은색 빛깔 때문에 털누

  • 누이바꿈 / 누이바꿈 [사회/가족]

    두 집안이 딸을 맞바꾸는 형태의 혼인. 누이바꿈은 두 집 사이에 딸을 맞바꾸는 것이다. 누이바꿈이나 물레바꿈은 가까운 친척이나 인척간에 혼인하기를 기피하는 우리나라 전통의 혼인 규정에는 위배되는 것이지만 가난한 계층 사이에서 드물게나마 행하여 졌다. 누이바꿈을 하는 원

  • 누전 / 漏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토지대장인 양안에서 누락된 토지, 또는 토지를 누락시키는 행위. 임진왜란 이후 많은 토지대장이 소실되었고, 재정의 결핍으로 인해 20년에 한 번씩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양전(量田)이 제대로 실시되지 못함으로써 전국의 많은 토지가 수세 대상에서 누락되었다. 토지

  • 누정 / 漏丁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군적 편성시 정남으로 군적에서 빠진 정호, 또는 군적에서 고의로 정호를 빠뜨리는 행위. 조선 세조 이전의 군호는 자연가호를 중심으로 3정1호제의 원칙에 의해 편성되었다. 이는 자연히 많은 누정을 야기시키는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1459년(세조 5)에

  • 누주통의 / 漏籌通義 [과학/과학기술]

    조선후기 역관 김영이 누전(漏箭)으로 시간을 알아보도록 24기와 28수의 변화를 기록하여 1789년에 편찬한 천문서. 1책. 고활자본. 같은 내용의 필사본도 전함. 누전(漏箭:눈금을 표시해 놓은 화살)을 써서 시간을 알아보도록 24기(氣)와 28수(宿)의 변화를 기록

  • 누판고 / 鏤板考 [종교·철학/유학]

    조선 정조 때 서유구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책판목록. 7권 3책. 필사본. 편성체재는 먼저 어찬·어정의 2문을 별치하여 왕의 친저서와 명찬서를 열거한 다음, 사부분류법을 택하여 분류하였는데, 각 부별로 세분된 유문과 수록된 판본 수는 다음과 같다. 경부 8류 2속에

  • 누항사 / 陋巷詞 [문학/고전시가]

    1611년(광해군 3)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박인로의 나이 51세 때 작품으로 『노계집(蘆溪集)』에 실려 있다. 4음보 혹은 3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총 77행이다. 작자가 이덕형(李德馨)과 교유할 때 작자의 곤궁한 생활을 묻는 데 대하여 답으로 지은 것이다.

  • 눈공 / 눈공 [경제·산업/산업]

    눈의 역할이 중요하거나 눈에 피로가 많이 쌓이는 일.

  • 눈과 비단띠를 맞바꾼 가재와 지렁이 [문학/구비문학]

    지렁이는 왜 눈이 없으며 땅속에서 사는가에 대한 이유를 다룬 설화. 옛날에는 지렁이도 눈을 가졌고, 가재는 눈이 없는 대신 훌륭한 비단띠를 가졌다. 서로 상대방의 것이 좋아 보여 맞바꾸기로 하였다. 눈을 잃은 지렁이는 곧 눈의 소용을 깨달아 가재에게 되돌려주기를 요구하

  • 눈먼 아우 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형에 의하여 쫓겨난 아우가 호랑이의 말을 엿들어 성공하고, 그 형은 아우를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에 악한 형과 착한 아우가 살았는데, 하루는 형이 아우의 눈을 멀게 하고는 내쫓았다. 아우는 나무 위에서 자다가 우연히 호랑이들끼리 하는 말을 엿듣고, 그 말대

  • 눈사람만들기 [생활/민속]

    눈으로 사람모양을 꾸미며 즐기는 어린이들 놀이.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려 쌓였을 때, 어린이들이 작은 눈뭉치를 굴려서 크게 만들어 이를 몸통으로 삼고, 따로 만든 작은 눈덩이를 이 위에 올려놓아 사람 모양으로 꾸미는 놀이이다. 눈·코·입은 숯덩어리를 박아서 나타내며,

  • 눈싸움 [생활/민속]

    주먹만한 크기의 눈덩이를 만들어 상대편을 향하여 던지며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초등학교와 같이 어린이들이 많은 곳에서는 수십명이 집단으로 이 놀이를 벌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마을의 아이들 서너명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눈싸움을 한다. 그러므로 이 놀이만을 정식으로 벌이는

  • 눌계유고 / 訥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우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927년 9대손 희태(希泰)·희선(希善)과 10대손 재섭(在鑷)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과 권말에 우희태·우희선·우재섭 등의 발문이 있다. 연

  • 눌도 / 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248명(남 137명, 여 111명)이며, 세대수는 114세대이다. 취락은 남쪽의 선착장 부근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30㎢, 밭 0.85㎢, 임야 0.67㎢이다. 주산업은 농업과 어업이다

  • 눌암문집 / 訥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지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08년 박천건의 증손 일형(一衡)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곽종석(郭鍾錫)의 서문과 권말에 증손 박주형(朴周衡)의 후서와 박일형의 발문이 있다. 8권 4책. 목활자본. 권1∼4에 시 11

  • 눌암문집 / 訥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04년 8대손 종유(鍾裕)가 편집하고, 후손 종구(鍾九)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룡(張錫龍)·장승택(張升澤)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종자(從子) 윤겸(允謙)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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