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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영당 / 九峰影堂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신숙주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 신숙주(申叔舟)의 영당이다. 순종 때경기도 양주에서 이곳으로 옮겨 영당을 세우고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고령신씨(高靈申氏) 종중의 소유로 해마다 봄·가을에 향사(享祀)하고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구봉유고 / 九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곽천구의 시·부·의·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석인본. 증손 성원(成遠)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성원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찬(璨)의 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 있다.권1은 시·부·의(義)·책(策)·제문·전(箋)·계(啓)
구봉유집 / 九峯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6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96년 7세손인 태승(台承)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태승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92수, 권2에 가장 1편, 서(序)
구봉유집 / 龜峯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권덕린의 시·서(書)·책·잡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후손 치복(致福)과 해상(海祥) 등이 간행하였다.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권두에 목만중(睦萬中)과 이휘령(李彙寧)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상(李鍾祥)의 후서(後敍)가 있다. 규
구봉일고 / 龜峯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서일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7년 주손(胄孫) 문수(文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규석(徐奎錫)·이훤구(李烜久)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10세손 정수(禎洙)·문수의 후지(後識)가 있다. 성균
구봉집 / 九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조원기(趙遠期, 1630~1680)의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간기가 없어 간행의 경위는 미상이다. 권1∼3에 시 261수, 권4에 소 4편, 권5에 서 1편, 잡저 5편, 권6에 서 2편, 제문 3편, 부록에는 묘지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불의체 / 九不宜體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가 말한 한시 작법에서의 아홉 가지 좋지 않은 문체. 용사(用事)·성률(聲律)·수사(修辭)등에 대해 논한 것으로 시작법에 있어서 피해야 할 구체적인 예를 제시한 것이다. 구불의체를 통해서 보면 설의와 시어를 다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비문학 / 口碑文學 [문학/구비문학]
말로 된 문학. 글로 정착된 기록 문학과 함께 언어 예술인 문학의 한 종류. 구비 문학은 말로 전해지는 문학이라는 의미에서 구전 문학(口傳文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구비 문학이라는 용어를 택한 데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구비’라는 말의 어원은 비석에 새겨
구사 / 丘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종친·공신·당상관 등에게 배당되어 이들을 모시고 다니는 하인무리. 당상관 이상의 배당자들은 아일(衙日)에 호상(의자의 일종)을 사용하여 그 호상을 들이고 내는 일을 감당하는 자들로 배정하였다. 서반 당상관은 호상을 쓰지 못하여 제외되었다.
구사당집 / 九思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김낙행의 시문집. 본집 9권 5책, 속집 4권 2책, 합 13권 7책. 목판본. 종제인 김도행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본집의 권1에 시 2백여 수, 권2∼6에 서 98편, 권7∼9에 잡저 15편, 서 2편, 기 3편, 지발 4편, 잠명 11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