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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가요록 / 女唱歌謠錄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집(歌集). 국문필사본. 1책. 곡조명을 「막드는자즌한입」·「중허리드는자즌한입」과 같이 구체적인 우리말로 풀어놓았다. 이 가집은 이화여자대학교본·가람본·도남본·정병욱본·도요문고본(東洋文庫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작품 수록수는 도요문고본이 완본이다
여창유취 / 女唱類聚 [문학/고전시가]
1876년(고종 13)에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이 펴낸 것으로 추정되는 가집. 『여창유취』에는 총 178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는데, 정철(鄭澈)의 시조 3수를 비롯하여 권필(權韠)·황진이(黃眞伊)·이후백(李後白)·강백년(姜栢年)·안민영·황희(黃喜)·이정신(
여한십가문초 / 麗韓十家文抄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편한 고문선집. 11권 1책. 신활자본. 『여한십가문초』 권1에 김부식(金富軾)의 표(表) 1편, 기(記) 1편, 전(傳) 4편, 권2에 이제현(李齊賢)의 서(書) 2편, 서(序) 4편, 기 2편, 권3에 장유(張維)의 서(序) 2편,
여훈언해 / 女訓諺解 [언어/언어/문자]
1532년(중종 27)에 최세진(崔世珍)이 『여훈』을 언해하여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책.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최세진이 언해한 『여훈언해』의 중간본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 책의 앞에 명나라 세종이 1530년에 쓴 『어제여훈서(御製女訓書)』가 있
역대국왕왕비추존단자 / 歷代國王王妃追尊單子 [정치·법제]
대한제국 말기에 조선의 역대 국왕 및 왕후 중 존호, 묘호, 시호 등을 추상하거나 지위를 추존하고 그에 따라 책보를 올린 내역을 기록해 둔 것으로 보이는 목록. 《순종실록》에 의하면 1908년(순종 1) 7월 30일에 진종, 헌종, 철종에게 추존 책보를 올렸다 하고,
역대사론 / 歷代史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문신 송징은과 아들 성명이 중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역대 선인들의 사평을 모아 놓은 책. 41권 10책. 목판본. 송징은이 일찍이 고금의 인물들을 논해 시비를 가리는데 뜻을 두고 있던 중 스승인 박세채가 이에 관한 목록을 보여주자, 여러 해 동안 자료를
역대유림초기 / 歷代儒林抄記 [정치·법제]
이왕직(李王職) 인찰공책지에 필사한 문서.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부터 송명흠(宋明欽), 박성원(朴性源)에 이르는 유림의 계통을 작성한 것이다. 각 인물의 성명과 자와 호, 본관, 활동시기 등을 정리하였다.
역대천자문 / 歷代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911년에 이상규(李祥奎)가 간행한 천자문 형식의 학습서. 집안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혜산(惠山) 이상규는 고성 무양리에서 산청 묵곡으로 이거한 후에 1902년 학이재(學而齋)를 창건하였다. 이상규는 자질 교육을 위해 교재 편찬에 착수하여 1910년 책의 본문
역어유해 / 譯語類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신이행(愼以行) 등이 만든 중국어 어휘사전. 각 어휘를 문항별로 배열하고, 그 중국어 발음과 뜻을 한글로 적은 유별사서(類別辭書)이다. ≪통문관지≫에 의하면 1682년(숙종 8)에 민상국이 사역원 중국어 역관인 신이행·김경준·김지남 등에게 명하여
역어유해보 / 譯語類解補 [언어/언어/문자]
1775년(영조 51)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譯語類解)』를 보궐(補闕)하여 간행한 책. 1권 1책. 목판본. 이 책의 체재는 『역어유해』에 비하여 표제어에 구(句)와 절(節)이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국어사의 자료로서도 『역어유해』와 비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