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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고성송학동패총 / 固城松鶴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에 있었던 초기철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출토유물로 미루어 동외동패총과 같은 성격의 것으로 여겨지는데, 동외동패총에서 야철지(冶鐵址)·널무덤[土壙墓]·돌널무덤[石棺墓]·독무덤[甕棺墓] 등의 유구와 각종 철기 및 칼자루끝장식[銅劍把頭飾]·한경
고성양촌리지석묘 / 固城陽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유적은 지석(支石) 4∼5매를 가진 기반식(碁盤式)지석묘 7기가 동해중학교의 정문 앞과 논밭 가운데 분포되어 있는데, 상석(上石)은 주로 편평한 점판암이 사용되었고, 상석의 크기는 240×80×60㎝ 정도이었
고성육송정홍교 / 高城六松亭虹橋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고산군 간성읍에 있는 조선시대 축조된 무지개 형태의 다리.홍교·석교. 보물. 이 다리는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지점을 흐르는 하천 위에 세워져 있다. 하천의 폭은 약 12.3m 정도이며, 이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2002년 2월
고성이씨신도비 / 固城李氏神道碑 [예술·체육/서예]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신도비.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호. 조선 초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공을 세워 철성군(鐵城君)에 봉해졌던 용헌(容軒)이원(李原)의 아들 번연(番延)의 신도비이다.원래의 비는 세운 지 오래
고성좌이산봉수대 / 固城佐耳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송천리, 하이면 오방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138호. 『세종실록』 지리지에 보면, 고성현 좌이산봉화는 동쪽으로는 고성현 우산(牛山)봉화, 서쪽으로는 진주 각산향의 주산(主山)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
고성초도리유적 / 高城草島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화진포호 북안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현재 지표조사만으로 그 곳의 민무늬토기유물산포지[無文土器遺物散布地]와 4기의 고인돌이 보고되어 있다. 유물산포유적(유적Ⅰ)에서 수집된 유물로는 돌검조각[石劍片]·돌도끼[石斧]입술 끝에 각목(刻目)이
고성향교 / 固城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에 있는 향교.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19호.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여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7년 현령 정여린(鄭如麟)과 도감(都監) 이현(
고송정지 / 枯松亭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조선후기 김충주의 9세손 김처일이 건립한 누정.정자. 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01호. 정면 2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1456년(세조 2)에 조부 김문기(金文起)와 부친 김현석(金玄錫)이 단종복위 모의에 가담하였다가 탄로되어
고암서원 / 考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 6월 지방유림이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같은 해 9월 ‘考巖(고암)’이라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785년(정조 9)에 송시열의 수제자인 권상하(權
고암서원 / 高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에 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유림의 공의로 진극순(陳克純)·황신구(黃信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가, 후일 진준(陳遵)·한양오(韓養吾)·진위(陳偉)·한상기(韓尙箕)의 위패를 추가배향하였다. 선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