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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건봉사급건봉사말사사적 / 乾鳳寺及乾鳳寺末寺事蹟 [종교·철학/불교]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한용운이 건봉사와 부속말사에 관한 자료를 수록하여 1928년에 간행한 사적기. 『건봉사급건봉사말사사적(乾鳳寺及乾鳳寺末寺事蹟)』은 1878년(고종 15)의 건봉사 화재로 인해서 사찰 자료가 소실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사적기이다
건암유고 / 蹇菴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집. 10권 4책(권5·6은 결본).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나 필사연도를 알 수 없다. 시 1,040수가 연대별로 분류되어 실려 있다. 권1에 금서록(錦西錄) 41수, 권2에 백문록(白門錄)72수, 권3에 벽계록(碧溪錄) 70수,
건암일록 / 健菴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양택이 관직 생활과 정계의 동향 등을 기록한 일기. 6책. 필사본. 그 중 5책은 김양택의 일기이며 제1책은 이조에서 처리한 문관인사행정기록이다. 책마다 속표지에 ‘수록(隨錄)’·‘경진일록(庚辰日錄)’ 등의 서명(書名)이 붙어 있다.김양택은 김만기(金萬
건연장 / 巾衍藏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심경택이 정치활동 과정에서 겪은 일 등을 기록한 일기. 1책 75장. 필사본. 심경택이 과거에 급제한 1838년(헌종 4)부터 전라도관찰사로 있던 1857년(철종 8)까지 20년 동안의 사관일기(仕官日記)이다. 심경택은 가주서(假注書)·검열(檢閱)·승지·
건재문집 / 健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김천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4권, 부록 7권, 합 11권 2책. 목활자본. 1833년(순조 33) 방손 민상(玟相)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세연(金世淵)·기정진(奇正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근수(宋近洙)
건재일고 / 健齋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박수일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상하권 1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대와 간행자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상권에 시 328수, 서(書) 8편, 제문 3편, 잡저 4편, 하권은 부록으로 선부군유사(先府君遺事)·행
건주기정도기 / 建州紀程圖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신충일이 건주 누르하치성(奴兒哈赤城)에 다녀온 후 1596년에 작성한 견문록. 필사본. 1595년에 누르하치의 사신인 여을고(女乙古) 등이 와서 통교를 요청하여, 조선은 그 답사로 신충일을 누르하치성에 보냈다. 신충일은 그해 12월만포진(滿浦鎭)을 떠나
건주문견록 / 建州聞見錄 [역사/조선시대사]
후금과의 심하전쟁에 출정하였던 종사관 이민환이 후금 지역에서 경험한 각종 정보들을 기록한 보고서.정책서. 『건주문견록(建州聞見錄)』은 1619년 강홍립의 종사관으로 심하전쟁에 출정하였다가 패전하고 포로로 잡혀 있다가 1620년(광해군 12) 7월에 귀환한 이민환이 『책
건천고 / 乾川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구명의 시·기·제문·논 등을 수록한 시문집. 8책. 필사본. 현재 4·5·7책이 결본되었으며, 서와 발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문집으로서 체제가 없고, 기년체로 1책은 임진년(1712)부터 을미년(1715)까지
건천정유집 / 巾川程遺集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신·학자 정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6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활자본. 1846년(헌종 12)에 정홍경(鄭鴻慶)이 편집, 간행한 것을 1918년 후손 인석(寅錫)과 남진(南鎭) 등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정홍경과 오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