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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계구암집 / 戒懼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형로의 시·서(書)·독서장·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신활자본. 증손 윤수연(尹守淵)이 편집, 간행하였다. 김병학(金炳學)의 서와 김학성(金學性)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시 139수, 권2∼4는 서(書) 43편, 권5는 서
계남집 / 溪南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최숙민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30권 10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4에 시 480여 수, 권5∼19에 서(書) 268편, 권20∼22에 잡저
계녀어 / 戒女語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혼인하는 여자가 경계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 엮은 교훈서.여훈서. 계녀어(戒女語)는 혼인하는 여자가 경계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 딸을 교훈(敎訓)할 목적으로 지어진 글로, 저자와 정확한 저작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대부분의 계녀서(戒女書)들이 18세기 중엽 이
계당집 / 溪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정회찬의 시문집. 7권 3책. 목활자본. 아들 정구규가 편집해두었던 것을 1858년(철종 9) 증손 정희청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송흠준의 서문, 권말에는 기정진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580수, 권4·5에 서 1편, 설 7편, 가칙 1
계당초고 / 溪堂草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신낙기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시 215수, 서 10편, 논 1편, 기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귀서파작」은 산촌의 풍경을 나타낸 것이고,「청우」는 농촌의 실태를 그린 작품이다.「청적」에서는 달 밝은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옥
계동집 / 溪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전경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59년(철종 10) 후손 치현(致賢)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휘준(李彙濬)의 서와, 권말에 서찬규(徐贊奎)의 발이 있다.권1은 부(賦) 1편, 시 5수, 소
계몽도서절요 / 啓蒙圖書切要 [종교·철학/유학]
조유형이 『역학계몽』 중에서 도서(圖書) 부분을 정리하여 저술한 역학서. 조유형이 주자(朱子)의 『역학계몽』 가운데 역학의 원리를 나타낸 도서(圖書)의 중요부분을 정리하고 보충한 역학 저서이다. 주자(朱子) 『역학계몽』의 도서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정리하고, 『역학계몽
계몽도설 / 啓蒙圖說 [종교·철학]
조선시대에 서명응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그림으로 해설한 책. 1772년에 간행되었다. <역학계몽>은 주희가 주돈이와 소옹의 연구결과를 모아 지은 책으로 선천의 근본을 밝히고 있다. <계몽도설>은 총 5권으로 권1에는 <하도선모진체도> 등 21편, 권2는 <선천사도>
계몽전의 / 啓蒙傳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이황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주석한 책. 1557년에 간행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본도서, 원괘획, 명시책, 고변서로 되어 있다. 본도서와 원괘획은 주로 동자와 소자 및 호씨에 대하여 주희와 비교하여 저자의 의견을 첨부하였다. 명시책과 고변서는 점에
계미유고 / 溪湄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16년 그의 손자 문진(文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중곤(李中錕)·김학진(金鶴鎭)의 서문과 권말에 김영한(金寗漢)·김호근(金浩根)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