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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학가 / 論學歌 [문학/고전시가]
김주희(金周熙)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동학가사.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길이는 4음보 1행으로 따져 약 493행이 된다. 경상북도 상주 동학본부에서 1932년『용담유사』 제12로 간행되었으며,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된 가사문학대계 『동학가사』 Ⅰ에 수
논현포대 / 論峴砲臺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포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호. 논현동의 호구포에 있다 하여 보통 호구포포대라고도 한다. 강화도조약 체결 후 부산을 개항하고 두 곳을 더 개항하기 위하여 일본이 서해안에 나타나서 자주 탐사하므로 조정에서는 그들이 인천의
놉 / 놉 [사회/촌락]
밥과 술을 먹이고 품삯을 주어 일을 시키는 일꾼을 가리키는 민속용어. 촌락사회에서 일일고용 노동력(一日雇傭勞動力)을 일컫는 민속용어이다. 흔히 자기 가족의 노동력이나 품앗이와 같은 노동교환으로도 일을 다 해낼 수 없을 때 품을 사게 된다. 품을 파는 사람은 주로 같은
농 / 籠 [예술·체육/공예]
의류 및 기타 기물(器物)을 보관하는 나무상자. 비(篚)·협(篋)·광(筐) 등의 죽기(竹器)를 의미하였던 광주리에서 나온 말이다. 초기에는 뚜껑이 위에 있다가 점점 상자 앞면에 문을 달아 옷을 넣는 데 편리하게 하여 사용하다가 이를 포개어서 옷장으로 썼던 것 같다.서유
농가 / 農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위백규(魏伯珪)가 지은 시조. 모두 9수의 연시조이다. 『존재가첩(存齋歌帖)』·『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사중약강회명첩(社中約講會名帖)』 등에 전한다. 『삼족당가첩』의 작품은 1972년심재완(沈載完) 편 『역대시조전서』에 수록되었고, 『존재가첩』의 것은
농가요결 / 農家要訣 [경제·산업/산업]
저자·연대 미상의 농업·양잠·축산에 관한 종합 농업기술서. 34장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은 없다. 수록된 각 항목의 내용이 『산림경제(山林經濟)』의 내용과 같다. 내용 가운데 「치농요략(治農要略)」에서는 ‘산림경제치농서왈(山林經濟治農序曰)’로 시작되는 치농조(治
농가요람 / 農家要覽 [경제·산업/산업]
농가의 민속에 관한 잡술서. 52장. 한글본. 편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여러 가지 잡다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농서라기보다는 농가에서 관용되는 일종의 방술서로 봄이 마땅할 것 같다. 그 내용은 첫째로, 육갑(六甲)에 따른 그해의 간지(干支)와 곡종별 풍흉을 관련시키고
농가월령 / 農家月令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고상안(高尙顔)이 지은 농사 교본(農事敎本). 1책. 필사본. 내용은 서두에서 농사에 주력할 것을 주장했으며, 정월령부터 12월령까지 12월 순별, 24절후 순별로 농가에서 진행해야 할 농사일과 농사짓는 법 등을 작자의 체험을 토대로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으
농가월령가 / 農家月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헌종 때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가사. 1책. 필사본. 전체 14단락으로 되어 있다. 12달의 12단락 전후에 서사단락(序詞段落)과 결사단락(結詞段落)이 부가된 것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서사 34구, 정월령 78구, 2월령 54구, 3월령 100구, 4월
농가지남 / 農家指南 [경제·산업/산업]
1925년 이종현(李鍾炫)이 옛 농업기술서를 집대성하여 지은 농업서. 1권 1책. 편찬자의 자서(自序) 등과 목록, 그리고 본문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는 세종의 명에 의하여 정초(鄭招)가 1429년(세종 11)에 편찬한 『농사직설』 등의 내용이 대부분 그대로
농가집성 / 農家集成 [경제·산업/산업]
조선 중기의 문신 신속(申洬)이 편술한 농서. 1655년(효종 6)에 간행. ≪농사직설≫·≪금양잡록 衿陽雜錄≫·≪사시찬요초 四時纂要抄≫의 세 농서와 부록으로 ≪구황촬요 救荒撮要≫가 덧붙어 있는 합편이다. 그러나 각 부분의 내용은 시대에 따른 개수와 보충이 있어 당시로서
농경의례 / 農耕儀禮 [생활/민속]
농경사회에서 농작물의 풍요한 수확을 위하여 초자연적 존재에게 기원하는 행위. 인간의 원초적 관심은 식물의 획득과 생식이었다. 인간은 주술적 의례(呪術的儀禮)에 의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이 두 가지를 얻으려 하였다. 농경의례는 기대하고 욕구하는 생산성과를 충족시키지 못할
농계유고 / 聾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수언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간행경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2책은 시, 3책은 소·전(傳)·기·기후(記後)·행장·제문·상량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운(詩韻)
농고문집 / 聾瞽文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황박(黃圤)의 시문집. 상하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그의 6대손인 희수(熙壽)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장승택(張升澤)의 발문이 있다. 권상은 시 115수, 서(書) 3편, 기 2편, 발 1편, 잠
농곡집 / 農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명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인본. 1967년 6대손인 동희(東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하(李源河)의 서문과 권말에 동희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 선재(先齋)인 원모재(遠慕齋)에 있다. 권1·2
농구 / 籠球 [예술·체육/체육]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을 상대편의 바스켓에 던져 많이 넣은 수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각각 5명으로 구성되는 두 팀이 한 개의 공을 서로 차지하여 지상으로부터 3.05m에 장치된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어 득점으로 승패를 겨룬다. 농구는 속도감과 긴장감이 있는 실내스
농기구 / 農器具 [경제·산업/산업]
농사를 짓는 데 쓰는 연장. 우리가 처음 쓴 농기구는 뒤지개[掘棒]이다. 이것은 긴 작대기의 한 끝을 뾰죽하게 깎은 것으로(이에 앞서 끝이 가는 생나무나 나뭇가지를 거의 그대로 썼을 것이다) 땅 속의 식물이나 그 뿌리를 캐고 씨앗구멍을 내는 데에 썼다. 뒤지개는 발전하
농눌재유고 / 聾訥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변태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석인본. 1939년에 후손 두성(斗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탁(崔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7대손 홍묵(弘默)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연보에 이어 시 1
농담 / 農談 [경제·산업/산업]
1894년(고종 31) 이종원(李宗遠)이 저술한 농업기술서. 방조제(防潮堤)나 제방 축조 및 도수법(導水法) 등에 관한 내용을 주로 기술한 것이다. 제방 축조에 관한 전문 기술서적으로는 우리 나라 현존 농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농업토목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농담집 / 籠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창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아들 단환(漙煥)이 편집하고 손자 강(壃)이 1873년(고종 10)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대진(金岱鎭)의 서문과 총목이 있고 권말에 유택흠(柳宅欽)의 발문과 강의 지(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