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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엄흥도정려치제문 / 嚴興道旌閭致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1788년(정조 12) 10월 9일 정조(正祖)가 엄흥도(嚴興道)의 정려문(旌閭門)에 치제하게 하였다.《해석유고(海石遺稿)》권5에 수록되어 있다.
여사서언해 / 女四書諺解 [언어/언어·문자]
1736년(영조 12)에 이덕수가 언해한 여자들의 수신교화서. 4권 3책. 개주갑인자활자본. ≪어제여사서언해≫의 서와 범례에 의하면 중국의 ≪여사서≫와 소혜왕후의 내훈을 각각 언해하여 널리 펴게 명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중국의 ≪여사서≫의 순서(여계·내훈·여논어·여
여소학 / 女小學 [언어/언어/문자]
1882년(고종 19) 박문호(朴文鎬)가 부녀자들에게 필요한 글을 모아 언해한 부녀자용 교육서. 제1책의 앞에 제사(題辭), 목록(目錄)이 있고, 권1의 본문이 이어진다. 제6책의 뒷부분에 여소학발(女小學跋)과 후발(後跋), 그리고 자훈방언동이고(字訓方言同異考)가 들어
여씨향약언해 / 呂氏鄕約諺解 [언론·출판/출판]
1518년(중종 13) 남송의 주희가 첨삭, 주석한 ≪여씨향약≫을 김안국이 언해간행한 책. ≪여씨향약≫은 송나라 학자 여대충(呂大忠)의 저작이라 한다. 그러나 언해본에서는 여대충의 막내동생인 대림의 저작이라고 주석하고 있다. 언해본 주석은 ≪여씨향약≫은 어느 한 사람
여와집 / 餘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목만중의 시문집. 18권 9책. 필사본. 권1∼3에 서 76편, 권4에 기 32편, 권5에 발 7편, 제 12편, 권6에 소 11편, 권7에 서 12편, 권8에 비갈 8편, 권9에 묘갈명 16편, 권10에 가정기실 6편, 권11에 묘지명 16편, 권1
여요전주 / 麗謠箋注 [언어/언어/문자]
양주동(梁柱東)이 고려시대 가요를 주해한 주석서.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1942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펴낸 신라향가를 주석한 ≪조선고가연구 朝鮮古歌硏究≫의 속편이며, 주석의 대부분은 8·15광복 이전에 집필하여 발표한 것을 수합하여 증보하고 보완한 것
여유당전서 / 與猶堂全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정약용의 저술을 총정리한 문집. 154권 76책. 활자본. 1934∼1938년에 걸쳐 신조선사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의 편자는 외현손 김성진, 정인보와 안재홍이 교열에 참여하였다. 제1집은 25권 12책으로 시문집, 제2집은 48권 24책으로 경집,
여유당집 / 與猶堂集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매씨상서평> 9권 가운데 권1부터 권3까지의 부분이다. 권1은 서와, 총서, <복생소전금문상서>, <공안국소헌고문상서>, <장패소헌위조상서>, <두림소전고문상서>, <매색소주공전상서>, <복생소전금문상서편
여자초학 / 女子初學 [문학/고전산문]
1797년(정조21)에 김종수(金宗壽)가 지은 계녀서(誡女書). 1책. 국문 필사본. 저자는 김성일(金誠一)의 9대 주사손(主祀孫)이다. 첫머리에 저술 동기가 쓰여 있고 끝 부분에 발문(跋文)이 있으며, 국문을 흘림체로 썼는데 드물게 보는 명필이다. 내용은 분장(分章)
여잠 / 女箴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잠계(箴戒) 수필집. 1책. 국문필사본. 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광산김씨(光山金氏) 문중인(門中人)으로, 창작연대는 인현왕후(仁顯王后) 민씨의 복위직후인 1694년에서 민비 생존시인 1700년 사이로 추측할 수 있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