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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사례정변 / 四禮正變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학자 김경유(金景游)가 사례의 발달과정을 편술한 예서. 14권 7책. 인본(印本). 1836년(헌종 2) 편저자 김경유의 손자인 김형로(金衡魯)가 이를 간행하였으나 그 목판(木板)이 화재로 소각되어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그 뒤 김영수(金盈洙)가 이를 다

  • 사례찬설 / 四禮贊說 [사회/가족]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혁(李爀)이 찬술한 사례관계의 예서. 8권 4책. 주자본(鑄字本). 이혁은 예론에 특히 밝아서 당시에도 이름이 있었다. 이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5대조에 해당되기 때문에 1867년(고종 4) 당시의 주자(鑄字)로 간행되었다. 이하응이

  • 사례편람 / 四禮便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숙종 때 유학자 이재가 편저한 예서. <주자가례>를 중심으로 변례를 첨가하였다. 8권 4책으로 되어 있다. 목차는 크게 권1은 관례, 권2는 혼례, 권3은 상례, 권4는 제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각 개인이 자신의 물력에 맞게 이 예전의 정칙을 시행할 것을 강

  • 사례훈몽 / 四禮訓蒙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문신 이항복(李恒福)이 저술한 사례의 정신적인 계몽서. 1권 1책. 목판본. 고례(古禮)의 정신적인 근원인 『예기(禮記)』에서 사례(四禮)에 관한 여러 요긴한 항목과 술어 및 적절한 구절을 뽑고, 이언적(李彦迪)의 『봉선잡의(奉先雜儀)』를 많이 참고하여,

  • 사류박해 / 事類博解 [언어/언어/문자]

    심노순(沈老淳)의 외할아버지 이공(李公)이 후학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편찬한 유서(類書). 2권 1책. 필사본. 1855년(철종 6)에 김병규(金炳圭)가 그 아들의 친구인 심노순에게서 빌어 베껴 쓴 것이 전한다. 『재물보(才物譜)』·『몽유편(蒙喩篇)』 등과 비슷한 어휘

  • 사명당전 / 泗溟堂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실존인물에 대한 전기로서, 임진왜란 후에 출현한 많은 군담과는 다르다. 표현 문체로 볼 때, 1900년대 이후에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정은 실제로 13세에 황학산(黃鶴山)직지사(直指寺)에 들어가 중이 되어 서산대

  • 사명대사의금란가사와장삼 / 泗溟大師─錦襴袈裟─長衫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四溟大師: 1544∼1610)가 입었던 가사와 장삼. . 가사와 장삼은 승려가 착용하는 법복으로 이 유물은 사명대사가 입었던 25조가사와 면포장삼이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다.

  • 사묘전배전지 / 私廟展拜傳旨 [역사/조선시대사]

    명령서. 영조가 내일 육상묘에 전배하려고 사알(司謁)을 통해 예조에 준비시키기 위해 준 일종의 명령서이다. 문서에 날짜를 기재하지 않아 언제 작성된 문서인지 확실하지 않다.

  • 사미율의 / 沙彌律儀 [종교·철학/불교]

    승려의 계율에 관한 책. 명나라 주굉이 <사미십계법병위의>와 <사미위의><불설사미십계의측경> 등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책이다. 처음 승려가 된 사미가 지켜야 할 십계와 크고 작은 행동규칙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조선 중기 이후에 채택되어 여러

  • 사변록 / 思辨錄 [종교·철학/유학]

    박세당이 ≪대학≫·≪중용≫·≪논어≫·≪맹자≫·≪상서≫·≪시경≫을 주해한 책. 14책. 1책 ≪대학≫, 2책 ≪중용≫, 3책 ≪논어≫, 4·5책 ≪맹자≫, 6∼9책 ≪상서≫, 10∼14책 ≪시경≫ 등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력한 것은 사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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