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노의 / 露衣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왕비 및 정3품 이상의 정처가 입던 겉옷. 노의는 금원문의 흉배가 있고 노의대가 있는 왕비의 상복으로 가장 존귀한 옷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옷이었는지는 알 수 없고, 다만 1412년(태종 12) 사헌부의 상소에 “노의·오·군·입·모는 존자의 복
노인 / 路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일반 백성들이 국내에서의 왕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여행증 또는 여행허가증. 조선초기부터 이러한 제도가 있어서 백성들은 이 노인이 없으면 여행을 할 수 없었다. 노인에 기재되는 내용에는 본인의 신분·성명·연령·여행목적·목적지·기한·소지품(상품)의 수량과 발급
노인가 / 老人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가사육종(歌詞六種)』·『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등에 실려 있다.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모두 100행이다. 인생이 덧없이 늙어가나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늙음을 막을 수 없으므로, 욕망에 따라 마음껏 현실을 즐기자는 것이 주제이다. 사설이
노인금계일기 / 魯認錦溪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무신 노인(魯認)의 의병활동을 기록한 의병록. 일기. 보물 제311호.『노인금계일기』는 노인(魯認)이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탈출해 명나라로 도피한 뒤, 귀국할 때까지의 일본과 중국의 풍물을 기록한 일기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그의 후손 노준채(
노인문제 / 老人問題 [사회/사회구조]
근대적 사회변동과정을 통해 노인의 사회적 위치나 역할이 저하, 상실됨으로써 생기는 문제. 중국의 고전인 ≪예기 禮記≫에는 50세를 애(艾), 60세를 기(耆), 70세를 노(老), 80∼90세를 모(耄)라고 했으며, 모두 두발(頭髮)의 변화상태에 따라 ‘노’의 단계를
노인복지 / 老人福祉 [사회/사회구조]
노인이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면서 자기가 속한 가족과 사회에 적응하고 통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관련된 공적 및 사적 차원의 조직적 제반 활동. 인간다운 생활이란 노인이 속한 사회의 발전 수준에 비추어 의식주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노인성 / 老人星 [과학기술/과학기술]
별자리 명칭. 추분의 아침에 병(丙)방향에서 나타나 춘분의 저녁에 정(丁)방향으로 사라진다. 추분에 남교에서 관측하여 밝기가 크면 임금이 장수하고 천하가 평안하며, 보이지 아니하면 임금이 우환을 겪고 전쟁과 흉황이 일어난다고 한다. 객성이 침입하면 역질과 전쟁이 일어
노인소 / 老人所 [사회/촌락]
동성집단이나 동성마을에서 운영하던 경로기관. ‘양로소(養老所)’라고도 한다. 물론 전통사회의 모든 마을들에 노인소가 다 있지는 않았으며, 또한 각 노인소마다 그 존재형태가 달랐다. 한편 마을의 사회적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노인소도 그 형태와 원래의 기능이 많이 바뀌었고
노인정회담 / 老人亭會談 [역사/근대사]
1894년 대군을 출병시킨 일본이 조선측의 철병 요구를 거부하면서 조선의 내정 개혁을 요구한 회담. 조선은 1894년 7월 서울 남산에 있는 민영준의 별장 노인정에서 오토리 공사를 대표로 일본과 회동하여, 일본의 내정 개혁 요구를 정식으로 거부하였다. 오토리 공사는 내
노자권재구의 / 老子鬳齋口義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송나라 임희일의 『노자』 주석서를 경자자(更子字)로 인출하여 간행한 도교서. 주석서. 보물 제1655호. 중국 송(宋)나라의 임희일(林希逸)이 저술한 『노자(老子)』의 주석서(註釋書)를 조선시대에 경자자(更子字)로 인출(印出)하여 간행한 책이다. 임희일이
노자주해 / 老子註解 [종교·철학/도교]
조선후기 학자 박세당이 노자의 『도덕경』을 풀이한 주석서. 2권 1책. 목판본. ‘신주도덕경’이라고도 한다. 간행 연대는 미상이다. 예와 지금의 전주(箋註:본문의 뜻을 해석한 주석)를 참작하여, 삭제할 것을 삭제하고 보충할 것을 보충하면서 저자의 의견과 평을 추가하였
노잠문집 / 魯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손여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75년(고종 12) 6대손 영준(永準)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정중기(鄭重器)와 영준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노재집 / 魯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희삼의 시·서(書)·제문·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나 필사시기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 시 112수, 제문 1편, 부록에는 지구간독시문(知舊簡牘詩文)인 서(書) 21편, 시
노저유사 / 鷺渚遺事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양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연활자본. 1940년 11대손 능화(能和)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48수, 가사(歌辭) 2편, 시조 1수, 명 2
노적봉 / 露積峰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咸鏡北道) 명천군(明川郡) 보촌리에 있는 봉우리. 주위의 칠보산에는 금강굴(金剛窟)·개심사(開心寺) 등이 있다. 주변을 흐르는 보촌천(寶村川)은 삼간봉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노적봉의 건너편에는 보림온천(寶林溫泉)도 있다. 산수경치가 아름다워
노적봉설화 [문학/구비문학]
적과 전투를 하던 장수가 산꼭대기에 식량이 넉넉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꾀를 내어서 적을 물리쳤다는 내용의 설화. 지략담에 속하며 전국적으로 널리 전승된다. 대표적인 것이 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에 있는 「노적봉전설」이다. 임진왜란 때에 이순신(李舜臣)이 이곳에 진을 치고
노전문고 / 老田文稿 [종교·철학/유학]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문인 정환국의 시·만사·서(書)·서(序)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자의 본관은 오천(烏川), 자는 공좌(公佐), 호는 노전(老田)이다. 아버지는 정원화(鄭元和), 어머니는 진주강씨(晉州姜氏)이다. 문집의 내용은 시(詩) 224수, 만
노정약기 / 路程略記 [역사/근대사]
공주 출신유생 김원명이 1895년 4월부터 1896년 1월까지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과정을 기록한 견문록. 김원명의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공주 출신의 유생이다. 김원명은 이 책에서 1895년 4월공주를 출발해 서울, 인천을 지나 황해도 신천의 안태훈(安泰勳)집에서
노주문집 / 蘆洲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태일의 시·소·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3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간행연대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2는 부(賦) 2편, 시 365수, 권3은 소 8편, 서(書) 2편, 서(序) 1
노주유거 / 盧洲幽居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시조. 조선 후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시조. 1636년(인조 14)경에 지은 것으로 여겨진다. 『노계집 蘆溪集』 권3에 수록되어 있으며, 한가한 자연의 흥취를 노래한 것이다. 노주는 작자의 고향인 영천(永川)을 말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