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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불설아미타경 / 佛說阿彌陀經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천태대사 지의(智顗), 세조(世祖) 역해, 목판본, 팔공산동화사, 1753년(영조 29), 불분권 1책(서 5장, 본문 29장, 부록 왕즉반혼전 10장, 임종정연결 5장, 부모효양문 2장, 합 51장). 정토에 관해 설한 경전인《佛說阿彌

  • 불우헌집 / 不憂軒集 [문학/고전시가]

    조신 초기의 문신·시인 정극인의 시문집. 2권 1책. 석판인쇄본. 1786년(정조 10) 후손인 효목이 편집간행한 것을 1969년 정씨서륜당에서 중간하였다. 권두에 황경원·황윤석의 서문과 권말에 정내동·정팔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8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 비가 / 悲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인조∼현종 연간에 이정환(李廷煥)이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송암유고(松巖遺稿)』에 실려 있다. 제작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작품의 소재인 병자호란의 국치와 이정환의 사망 연대로 보아 1636(인조 14)에서 1673(현종 14) 사이로 추정된다. 병자호란의 국

  • 비연상초 / 斐然箱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장지완(張之琬)의 시문집. 1857년(철종 8) 친구 이자전(李紫田)이 주관하고 현보여(玄報汝)가 자금을 대어 최성환(崔瑆煥)의 수교(讐校)를 거쳐 간행하였다. 3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최성환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시 84수, 권2에 부 2편,

  • 비연시사 / 斐然詩社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장지완(張之琬)이 중심이 된 문인들의 모임. . 맹주인 장지완·장효무(張孝懋)·임유(林瑜)·고진원(高晋遠)·유기(柳0x9583)·박사유(朴士有)·한백첨(韓伯瞻) 등 7인이 중심이 되었는데, 서원시사(西園詩社)보다 약간 후기에 결성된 듯하다. 그들은 스스로를

  • 비장 / 裨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감사·절도사 등 지방장관이 데리고 다니던 관료. 조선 후기에는 의주·동래·강계·제주의 수령 및 방어사를 겸한 모든 수령들이 비장을 거느리는 것을 관례화하였다. 감사나 절도사 등은 수령에 대하여 연명(延命)의 예를 비장으로 하여금 대신하게 한다든가, 민정에 대

  • 비총법 / 比總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숙종 연간부터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까지 시행된 부세 부과의 방식. 세수 총액을 미리 정해놓고 각 지방에 할당하는 세법으로 국가의 총세원을 확보하려는 의도에서 실시하였다. 비총법은 전세·대동·삼수미 등 전결세를 비롯, 노비의 신공·어세·염세·선

  • 빈소선생전 / 嚬笑先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익(李瀷)이 지은 전(傳). 『성호선생문집(星湖先生文集)』 68권에 실려 있다. 「빈소선생전」은 이익의 「동방일사전(東方一士傳)」과 같이 높은 재주와 고상한 뜻을 가진 선비로서 초야에 묻혀 드러나지 않은 이가 많음을 슬퍼하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비록 짧

  • 빙빙전 / 氷道者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전체 5권 5책으로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던 소설이다. 『빙빙전』은 『전등여화(剪燈餘話)』의 한 편인 「가운화환혼기(賈雲華還魂記)」와 내용이 비슷하지만, 권1 후반부터는 인명과 이야기 골격만 유사할 뿐 구체적인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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