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안원세진록 / 安院世眞錄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6.1×18.7cm, 반곽은 20.8×14.2cm이다. 표제는 성주이씨세진록(星州李氏世眞錄), 판심제는 안원세진록(安院世眞錄)이다. 조선시대 이도용(李道容)이
안응원 홍패 / 安應元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601년(선조 34) 작성. 발급자는 선조(宣祖), 수취자는 안응원(安應元)이다. 문서 크기는 87.3 × 61.7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23인으로 급제함. 과거지인(科擧之印) 1과(顆)가 있다.
안의현호적대장 / 安義縣戶籍臺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을 당하여 경상도 안의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 대장. 10개 식년분 12책과 연도를 알 수 없는 2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안정옥시장 / 安鼎玉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무신 안정옥(安鼎玉)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08년(융희 2) 5월에 김학진(金鶴鎭)이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의 찬자는 규장각대제학 김학진이며, 1908년 10월 송정옥에게 '정민(靖敏)'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안창렬 문경현감 해유문서 / 安昌烈 聞慶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안창렬(安昌烈)은 담수(聃壽)의 10세손이다. 이 문서는 후임관이 관찰사에게 올린 해유첩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락이 심하여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안창렬은 문경현감, 영천군수, 하양현감, 이천부사, 인제현감 등 외관직을 여러 번 역임하였는데 이 문
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홍재전서》에 실려 있고《정조실록》에 정조가 박종순을 소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으로 발급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내용은 흉년의 진휼에 관한 행정에 대한 것이다.
앙천대소 [문학/구비문학]
1913년 박문서관에서 간행한 소담집(笑譚集). 표지에는 ‘골계박사 앙천대소(滑稽博士 仰天大笑)’라 되어 있으나, 내제(內題)에는 ‘앙천대소 녹동 선우일저(仰天大笑 綠東 鮮于日著)’로 되어 있으며,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자 선우일’로 되어 있다. 전권에 걸쳐 총 1
애린 / 愛隣 [언론·출판/언론·방송]
1938년 7월 18일에 국한문 혼용하여 1-3단으로 내리 편집한 계간지. 내용으로는 화보, 논문, 소개, 문예, 법령, 산문,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록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의 편자 미상의 야담 초록집. 불분권 62장. 한문필사본. 모두 75화(話)가 수록되어 있는데, 주로 『계서야담(溪西野談)』에서 발췌된 것이다. 각 화(話)에는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제1·2·3화는 과거에 얽힌 설화를 수록하고, 제4화는 술수가 서고청(徐孤
야언 / 野言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우리나라의 제반제도를 고증하고 그 개혁책을 논한 책. 2권 1책.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저자는 조선 순조 때의 인물이다. 발문에 기록된 집필 연월일로 추정해보면 이 책은 대략 1834년을 전후한 시기에 이루어진 듯하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