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총 3,88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조유수 / 趙裕壽 [종교·철학/유학]
1663(현종 4)∼1741(영조 17).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형, 아버지는 상변이다. 1688년 관학의 유생으로서 박세채의 신원을 상소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694년 천거로 희릉참봉을 거쳐, 장흥고주부·연풍현감·옥천군수·회양부사를 지냈고, 이어 선
조윤대 / 曺允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8∼1813). 헌주 증손, 할아버지는 하망, 아버지는 명준이다. 어머니는 한사억의 딸이다. 1779년(정조 3) 정시문과에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쳤다. 소론계 인물로 옥사를 일으키기도 하였으며,《정조실록》편찬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이조참판 등
조윤수 / 曺允遂 [종교·철학/유학]
1753년(영조 29)∼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조헌주, 조부는 조하망이다. 부친 조명억과 모친 한사덕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1785년(정조 9) 알성시에 병과 2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1793년(정조 17) 남포현감으로 있을 때 백성을 진휼한 치적으로 아마를
조윤옥 / 趙壽玉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국가축구대표팀 감독, 대우 프로축구팀 감독 등을 역임한 체육인. 조윤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 동북중학교 2학년 때인 1954년 축구를 시작하여 1968년까지 15년간 선수생활을 하였고, 1973년 포항제철축구팀 코치를 시작으로 1990년까지 18년간 축구지도
조윤형 / 曺允亨 [종교·철학/유학]
1725∼1799. 조선후기의 문신. 부친은 조명교, 어머니 윤춘교의 딸이다. 문음과 학행으로 천거되어 1766년(영조 42)처음 벼슬길에 나간 이후의 관력을 서술했고, 특히 그림과 글씨에 능했는데, 공사간의 비문들이 대부분 그의 손으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조익 / 趙翼 [종교·철학/유학]
1579(선조 12)∼1655(효종 6). 조선 중기의 문신. 안국 증손, 할아버지는 간, 아버지는 영중이다. 어머니는 윤근수의 딸이다. 장현광·윤근수의 문인이다. 정포만호,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위의 논술 외에 문집으로 ≪포저집≫ 35권 18책이
조익정 / 趙益貞 [종교·철학/유학]
1436(세종 18)∼1499(연산군 5). 조선 전기의 문신. 신 증손, 할아버지는 안평, 아버지는 온지, 어머니는 오축의 딸이다. 1465년(세조 11)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 공조참판, 춘추관동지관사, 경상우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조인규 / 趙仁規 [종교·철학/유학]
1237(고종 24)∼1308(충렬왕 34). 고려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조영이다. 평양부 상원의 미미한 가문 출생이었으나 몽고어 통역관으로 출세해 충선왕의 장인이 되었으며 권문세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아들은 조서, 조련, 조연수, 조위 등인데, 모두 재상의 지위
조인영 / 趙寅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2∼1850). 1819년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다. 1826년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한 뒤로 이조참의·대사성·세손좌유선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1839년 천주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주도하였고, 우의정에 올라《척사윤음》을
조인희 / 趙寅熙 [정치·법제/정치]
1822-?. 조일수호조규 당시 강수관. 1875년 진위 겸 진향부사에 임명되었다. 1876년 6월 5일 일본국 이사관 미야모토가 제물포에 도착, 당시 행호군으로서 강수관에 임명되었다. 따라서, 미야모토와의 접촉과정에서 선박의 항세 및 화물 수출입의 관세를 면제하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