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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십현담요해 / 十玄談要解 [언론·출판]
동안상찰(?-961), 목판본. 책의 구성은 불분권 1책 39장이다. 표제는 <십현담요해전>으로 되어 있다. <십현담>은 조동종의 가풍과 수행자의 실천 지침 등을 칠언율시 형식의 10수로 지은 것인데, 각 수의 제목은 심인, 조의, 현기, 진이, 연교, 달본, 환원,
쌍명재시집 / 雙明齋詩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이인로(李仁老, 1152∼1220)가 편찬한 시문집. 이인로가 해동기로회(海東耆老會)의 말석에 참석하여 기로(耆老)들이 주고받은 시문과 잡저(雜著)를 3권으로 엮은 것이다.『쌍명재시집』에 관한 기록은 「파한집발(破閑集拔)」,『동문선(東文選)』권83「쌍
쌍백당유고 / 雙栢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임광택(林光澤)의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은 작자의 생애 말년에 그의 아들이 4권으로 편집해두었던 것을 외손인 김진항(金鎭恒)이 1817년 (순조 17) 필사해놓은 듯하다. 당초에 판각할 계획이 있었던 듯 곳곳에 교정과 산삭
쌍충록 / 雙忠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의병장 최균과 그의 아우 강 형제의 시문과 사적을 수록한 책. 4권 2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8세손 상갑이 편집하여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광대의 후서가 있다. 권1에 세계와 시 15수, 서 19편
쌍취공유고 / 雙翠公遺稿 [언론·출판]
저자 이중엽. 필사본, 1책 28장의 필사본으로 표지는 없다. 내제는 '쌍취공유고권지일'이며, 시 118제 144수와 기 <등강선루기> 1편이 실려 있다. 경자년과 신축년 무렵 개성 및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를 유람하며 지은 것이다.
아계유고 / 鵝溪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산해(李山海)의 문집. 6권. 목판본. 1659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1981년에 다시 『한산문헌총서(韓山文獻叢書)』 속에 수록되어 영인본으로 출판되었다. 『아계유고』 권1·2에 기성록(箕城錄)이라 하여 시가 실려 있다. 권3에 기성록 잡저라
아미타경 / 阿彌陀經 [종교·철학/불교]
불교경전.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경전이다. 부처가 기원정사에서 사리불을 상대로 아미타불과 극락정토의 장엄함을 설하고, 그러한 정토에 왕생하는 길로서 이미타불을 염불함을 제시한 것이다. 이 경전은 <무량수경>을 요약한 것이다. 이 경전은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
아미타경언해 / 阿彌陀經諺解 [언어/언어/문자]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을 언해한 책. 불분권(不分卷) 1책. 언해문은 『월인석보』 권7의 후반부에 나오는 『석보상절』 부분과 거의 같다. 내제(內題) 다음에 ‘어제역해(御製譯解)’라 한 점과 함께 세조의 언해임을 밝혔다. 종래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에서
아방강역고 / 我邦疆域考 [지리/인문지리]
1811년(순조 11)에 정약용(丁若鏞)이 편찬한 우리나라 강역에 관한 역사지리서. 정약용이 유배지인 전라도 강진에서 우리 나라의 강역을 문헌 중심으로 살피고 그 내용에 대하여 고증한 책이다. 고본(稿本)으로 10권이 전해오다가 1903년에 장지연(張志淵)이 증보하여
아송 / 雅誦 [문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1.1×18.1cm이다. 표제는 주시초선(朱詩草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주자(朱子)의 시를 정조(正祖)가 선별해 만든 ‘아송(雅誦)’을 필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