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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눌용재문집 / 訥傭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진성일(1664∼1743)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1년에 후손인 찬경(燦警)·규호(圭濠)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원(李象遠)·권상규(權相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규호의 발문이 있다.
눌은문집 / 訥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광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2권 11책. 목판본. 처음 그의 장례식에 모인 향중사림들이 발기하여 유문(遺文)을 편집하고 각기 갹출하여 1808년(순조 8)에 간행하였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
눌은유고 / 訥隱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광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00년에 유광덕의 아들 경기(敬基)·인좌(寅佐)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유경기의 발문이 있다. 1권 1책. 석인본. 시 59수, 서(書) 8편, 문(文) 4편, 부록으로 기
눌재고 / 訥齋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3책. 석인본. 1935년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이 있다. 국민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266수, 권3에 소(疏) 15편, 차(箚) 2편, 계(啓) 1
눌재유고 / 訥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박증영의 시·소·응제문·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아들 훈(薰)의 『강수유고(江叟遺稿)』와 합편되어 있어 『눌강양세유고(訥江兩世遺稿)』라 부르기도 한다. 후손 정룡(廷龍)·정표(廷彪) 등이 수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시열(宋時烈)의
눌행재유고 / 訥幸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사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2책. 목활자본. 1935년에 이장환(李奬煥)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윤자화(尹滋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택(李種宅)·이장환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눌헌문집 / 訥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서성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890년(고종 27) 5대손 병영(丙永) 등의 편집을 거쳐, 1898년 7대손인 상종(相鍾)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5대손
늑당유고 / 扐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회목의 시·서(書)·제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회목의 아들 이준경(李準境)·이준섭(李準燮)과 재종질 이준로(李準輅)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호(李從鎬)의 서문이, 권말에 이준로·이준경·이준섭 등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500여
늠전 / 廩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행정관서나 기타 공무수행기관에 절급되어 있던 토지의 총칭. 좁은 의미로는 각 주·현의 아록전(衙祿田)과 공수전(公須田)만을 합칭하는 것이다.
능가사범종 / 楞伽寺梵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되었고 고흥능가사강희37년명동종(高興楞伽寺康熙三十七年銘銅鍾)으로 불린다. 높이 157㎝, 무게 900kg의 범종의 세부를 보면 용뉴(龍紐)주 01)는 쌍룡으로 정상에 여의주를 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