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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유취 / 時調類聚 [문학/고전시가]

    최남선(崔南善)이 엮은 시조집. 1928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하였다. 역대의 가집인 『청구영언』·『가곡원류』·『해동악부(海東樂府)』·『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여창유취(女唱類聚)』·『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고산유고(孤山遺稿)』 등에서 시조

  • 시종 / 詩宗 [언론·출판]

    저자 장혼(1759-1828). 필사본. 1책. <시종>은 총 13책의 중국 시선집이다. 중국의 역대 시를 시체별로 모아 엮은 책이다. 시체 안에서는 사언, 오언, 칠언과 같이 글자 수에 따라 분류하였다. 서발문은 없지만, 윤집 맨 앞에 <의례>가 있어, 시선 기준이나

  • 시책 / 諡冊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을 옥이나 대나무에 새겨 책의 모양으로 만든 것. 국왕과 왕비가 죽으면 그 공덕을 기리어 시호를 올리고 옥책을 만들었으며,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경우에는 죽책을 만들었다. <상례보편>에 의하면 국왕과 왕비의 옥책은 길이가 9촌 7푼, 너비가 1촌 2푼, 두께가 6

  • 시칙 / 詩則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한시에 대한 이론서. 작자가 23세 때 고서에서 본 것과 스승으로부터 들은 바를 가지고 한시의 이해를 위해서 엮은 것이라 한다. 그의 문집인 『여암전서(旅菴全書)』 권8에 전한다. 『시칙』은 다섯 개의 도표와 그것의 설명으로 짜였다

  • 시편촬요 / 詩篇撮要 [언어/언어/문자]

    1898년에 알렉산더 피터스(A. Peters)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 『시편촬요(詩篇撮要)』는 구약성서에서 시편 150편 가운데 축복 편에 속하는 62편을 발췌하여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본문에서 인명 오른쪽에 한 줄을, 지명 오른쪽에는 두 줄을

  • 시평보유 / 詩評補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의 시화(詩話)를 수록한 시론집. 1책. 필사본. 1691년(숙종 17)에 완성을 본 이래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38년 진주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 자신의 서문이 있고 하편의 머리에도 짧은 서문이 붙어 있다. 『시평

  • 시학회해대성 / 詩學會海大成 [언론·출판]

    저자 초횡(1540-1620), 이유정(1547-1626), 여응규(?). 목판본. 이 책은 1598년 권수 1권을 포함하여 모두 31권으로 간행된 목판본 중에서 권수와 권1만 남은 잔권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대까지의 시화나 시법서에서 긴요

  • 시화유취 / 詩話類聚 [문학/한문학]

    편찬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3권 3책. 필사본. 고전시평(古典詩評)을 분류해서 모았다는 뜻으로 ‘시화유취’라 한 것이다. 상·중·하 3권 중에서 중·하 2권만이 전한다. 상권이 있다면 혹 편찬자나 서문 같은 것이 있을 지도 모르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중·하권의

  • 시화초성 / 詩話抄成 [문학/한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1권 1책. 필사본. 『시화초성』의 내용은 일반 시비평과는 다르다. 절의나 시정에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그 계재에 관련이 있는 시를 수록하거나 그 시에 관한 평설들을 수록하였다. 즉, 장학성(章學誠)이 말한 “論事及辭(논사급사

  • 시화총림 / 詩話叢林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시화를 모아 엮은 책. 4권 4책. 필사본. 권두에 1652년(효종 3)에 쓴 홍만종의 자서(自序)와 권말에 1714년(숙종 40)에 쓴 임경(任璟)·임방(任埅)의 발문이 있다. 『시화총림』의 권1의 첫머리에는 목차와 범례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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