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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가도장 / 納價導掌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궁방관리인 도장을 임명하는 방법. 도장은 궁방전(宮房田)을 관리하고 세미를 담당한 궁방관리로, 조선시대 도장으로 임명되는 데는 궁방과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과, 도장권을 매수한 자가 도장첩(導掌帖) 발급을 요청하는 발괄(白活)을 올림으

  • 납공노비 / 納貢奴婢 [역사]

    조선시대 신공을 바치던 외거노비. 조선시대의 노비는 크게 공노비와 사노비로 나뉘었다. 공노비는 다시 그들의 의무 내용에 따라 선상노비와 납공노비로 구분되었다. 즉, 16세 이상 60세까지의 공노비 가운데 선상노비는 매년 일정 기간 동안 소속 관서에 무상으로 노역에 종

  • 납길 / 納吉 [사회/가족]

    주대(周代) 여섯 가지 혼례의식[六禮] 중의 하나. 육례란 납채(納采)·문명(問名)·납길·납징(納徵)·청기(請期)·친영(親迎)을 말하는데, 실제에 있어서는 주자의 『가례』에 따라서 의혼(議婚)·납채·납폐(納幣)·친영의 사례(四禮)를 통용하여 왔다. 납길은 가묘에서 점을

  • 납비친영홀긔 [정치·법제]

    왕비를 맞아들일 때 친영(親迎)하는 의식 절차를 한글로 기록한 홀기. 띄어 읽는 단위마다 글자 오른쪽에 점이 찍혀 있다. 친영은 국왕이 별궁에 있는 왕비를 직접 맞이하러 가는 의식이다. 1744년(영조 20)에 편찬된《국조속오례의》가례조에 실려 있다.

  • 납속책 / 納粟策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국가재정이나 구호대책을 보조하기 위해 행했던 재정 마련을 위한 정책. 특전의 종류에 따라 노비의 신분을 해방시켜 주는 납속면천(納粟免賤), 양인에게 군역의 의무를 면제해 주는 납속면역(納粟免役), 양인 이상을 대상으로 품계나 특히 양반의 경우 실제의 관직까지

  • 납씨가 / 納氏歌 [문학/고전시가]

    1393년(태조 2)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축가(頌祝歌). 『태조실록』 권4의 태조 2년 7월조, 『악학궤범』 권2, 『악장가사』 등에 전하며, 『시용향악보』에는 악보와 함께 가사 1절이 전한다. 납씨곡(納氏曲)·납씨(納氏)·파납씨(破納氏)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태

  • 납일 / 臘日 [정치·법제/법제·행정]

    매 연말에 신에게 제사하는 날. 납(臘)은 접(接)과 같은 뜻으로 신·구년이 교접하는 즈음에 대제(大祭)를 올려 그 공에 보답하는 것이다. 납(臘)은 그 엽(獵)과 통하는 것으로 사냥에서 얻은 금수로 선조에게 제사함을 뜻한다.

  • 납징 / 納徵 [정치·법제]

    국혼에서 왕비 또는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신부집에 예물을 보내어 혼사가 정식으로 이루어졌음을 통보하는 의식. 납징은 <의례> 에 나오는 혼례의 육례(납채, 문명, 납길, 납징, 청기, 친영) 중 하나인데 <주자가례>에서는 납채라 하였다. 국혼에서는 <의례>를 따라 납징

  • 납채 / 納采 [정치·법제]

    국혼에서 왕비나 왕세자빈으로 간택된 집에 왕비 또는 빈으로 삼는다는 교서를 선전관을 통해 신부의 집에 전하는 의식. 채는 택하다는 뜻으로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결혼할 의사를 전달하면서 예물을 보내는 절차이다. 국혼의 납채는 궐내에서 국왕이 교서를 전교관을 통하여 사자에

  • 납폐 / 納幣 [생활/의생활]

    혼인 절차의 하나로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보내는 의례. 중국 주대 혼례의 육례 중에 납징에 해당한다. 혼인식 전날밤 또는 며칠 전날 밤에 신랑집에서 혼서지, 채단, 폐물 등을 넣은 혼수함을 함진아비를 시켜 신부집으로 가져간다. 혼수함에서 백지를 깔고 혼서지, 홍

  • 납포장 / 納布匠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베로써 세를 바치던 공장. 조선시대 공장안(工匠案)에 등록된 경공관장(京工官匠)은 자신의 책임량을 초과한 생산품, 포로써 납세하던 공장은 조선시대 외공장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유철장·주철장·수철장에 한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납포장은 조선시대 지방의 대표적인 전

  • 납향 / 臘享 [정치·법제]

    섣달 납일에 지내는 제향. 납일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고려 시대에는 대한 전후로 가까운 진일(辰日)을 납일로 하였다가 고려 중기에는 동지 후 세 번째 술일(戌日)로 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동지 후 세 번째 미일(未日)을 납일로 하였다. 국가 사전에서 납

  • 낫치기 [생활/민속]

    낫을 던져 땅에 꽂는 것을 겨루는 청소년들의 놀이. 그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풀이나 나무를 한아름씩 베어다 쌓아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낫을 던져 그 위에 꽂은 사람이 나무나 풀을 독차지한다. 둘째, 풀이나 나무를 따로 쌓아놓고 맨땅에서 낫꽂기를 하여 이긴 사

  • 낭가사상 / 郎家思想 [종교·철학/유학]

    1920년대의 신채호가 제시한 전통적인 민족사상. 일제하에서 민족사학자들의 정신사관은 낭가사상을 비롯하여 박은식의 '혼', 문일평의 '조선심', 정인보의 '얼', 최남선의 '조선정신' 등으로 나타났다. 낭가사상은 단군조선의 수도제전에서 연맹왕국 시대의 영고, 동맹, 무

  • 낭공대사백월서운지탑비명 / 朗空大師白月栖雲之塔碑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금석류(金石類) 최인연(崔仁沇) 찬, 김생(金生) 서, 단목(端目) 집탁본, 불분권 1책(17장). 표제는 백월탑비(白月塔碑)이다. 통일신라 국사인 낭공(朗空), 속명 최행적(崔行寂)의 탑비문을 탁본한 책이다.

  • 낭관 / 郎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에 설치한 각 사의 실무책임을 맡은 정랑과 좌랑의 통칭. 육조에는 각각 3, 4개의 속사를 설치하고 그 실무를 책임맡은 정5품직 정랑과 그를 보좌하는 정6품직 좌랑을 두었는데, 이들을 합칭하여 낭관 또는 조랑(曹郎)이라 하였다. 그 수는 병조·형조에 정랑

  • 낭도 / 狼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46명(남 148명, 여 19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02세대이다. 취락은 섬 중앙의 만안(灣岸)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17㎢, 밭 0.61㎢, 임야 3.13㎢이다.

  • 낭독 / 狼毒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

  • 낭랑산성 / 娘娘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안산시 수암만족자치현(岫巖滿族自治縣) 양가보향(楊家堡鄕) 낭랑성촌(娘娘城村)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포곡식 석축 성곽.산성. 낭랑산성은 전형적인 포곡식(包谷式) 산성으로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으로 나뉘는데, 내성의 길이는 2.8여km에 이르고, 외성은

  • 낭림산 / 狼林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성용면·대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14m.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도계를 이루고 있는 묘향산맥의 북동부에 위치하며, 관북지방과 관서지방의 경계가 되는 낭림산맥에 근접하여 있다. 북동쪽에는 웅어수산(雄魚水山, 2,09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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