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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제봉집 / 霽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인·의병장 고경명의 시문집. 목판본. 1617년(광해군 9) 고경명의 아들 고용후가 편집간행하였다. 본집 5권 5책, 속집 1권 1책, 유집 1권 1책, 합 7권 6책. 본집은 모두 시문집으로 이항복과 유근의 서문, 명나라 예부주객 장응회의 서문, 제봉문

  • 제사 / 祭祀 [종교·철학/유학]

    조상을 추모하거나 또는 신령에게 기원을 드리는 의식. 국가의 제사로는 천신과 지기에 대한 것이 있는데 각각 원구와 방택에서 지냈다. 특히 사직의 제사를 중요하게 여겼다. 왕가의 제사는 종묘에서 지냈고 일반가정에서는 가묘가 있어 그곳에서 제사를 모셨다. 제사형식은 조선시

  • 제산집 / 霽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성탁의 문집. 16권 8책. 목판본. 권1·2에 시와 만장 296수, 권3에 소 7편, 권4에 연중주대 1편, 사장 9편, 권5∼11에 서 164편, 권12에 잡저 9편, 서 9편, 권13에 서 8편, 기 4편, 제발 8편, 상량문 4편, 전

  • 조경 / 趙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7∼1789). 1763년(영조 39)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예문관검열을 거쳐 부제학·대사성을 지낸 뒤 정조가 즉위하면서 공조참판이 되었다. 그 뒤 좌승지·승문원제조·실록청당상관·대사헌을 지내고, 함경도관찰사가 되어 민폐를 없애고 군무

  • 조경 / 趙絅 [종교·철학/유학]

    1586(선조 19)∼1669(현종10). 조선 후기의 문신. 수곤 증손, 할아버지는 현, 아버지는 익남이다. 어머니는 유개의 딸이다. 윤근수의 문인이다. 1626년(인조 4) 정시문과에 장원, 정언·교리·헌납, 대제학, 형조판서, 회양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

  • 조계원 / 趙啓遠 [종교·철학/유학]

    1592(선조 25)∼1670(현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준수 증손, 할아버지는 남, 아버지는 존성, 어머니는 이신충의 딸이다. 신흠의 사위로 숙부에게서 학문을 배우고, 뒤에 이항복의 문인이 되었다. 1628년(인조 6)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경기감사, 동지

  • 조관빈 / 趙觀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1∼1757). 1719년 승지로 특채되고, 1720년(경종 즉위) 대사간·대사성·승지를 거쳐 이듬해 이조참의에 올랐다. 1753년 대제학으로 죽책문의 제진을 거부하여 단천으로 이배되었다. 그해 풀려나와 이후 좌빈객·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철저한

  • 조광국 / 曺光國 [종교·철학/유학]

    1691년(숙종 17) ∼1758년(영조 34). 조선 후기 유학자. 증조부는 조진창, 조부는 조효량, 아버지는 조선장이다. 외조부는 곽태재, 처부는 박중영이다. 효성이 지극하여 어버이가 병이 들자 병간호에 조금도 게으르지 않았다. 이러한 효행으로 판서 김상성의 천거

  • 조광벽 / 趙光璧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42(인조 20).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수복, 어머니는 이춘억의 딸이다. 유성룡의 문인이다. 1626년(인조 4) 덕행으로 천거되어 경릉참봉에 제수되었다. 청암찰방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북계집』 2권이 있다.

  • 조광익 / 曺光益 [종교·철학/유학]

    1537(중종 32)∼1580(선조 13).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윤신, 어머니는 장말손의 손녀이다. 이황의 문인,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1564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1569년(선조 2) 형조좌랑에 이어 감찰을 지내고 1576년 중시에 장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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