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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고려성자산성 / 高麗城子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개현(蓋縣)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성곽.산성. 개주시 동북 7km의 청석령향(靑石嶺鄕) 고려성자촌(高麗城子村) 동쪽의 석성산(石城山)에 위치한다. 청석령산성(靑石嶺山城) 혹은 고려성산산성(高麗城山山城)이라고도 부른다.석성산은 산세가 험
고려오층석탑 / 高麗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었던 고려시대 에 제작된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다가 2015년 7월 해제되었다. 금강공원 부근 개인 정원에 있었다.2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갖춘 전형적인 고려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고령 장기리 암각화 / 高靈 場基里 巖刻畵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있는 선사시대의 바위그림 유적. 대구에서 고령으로 가는 도로변의 금산재[錦山嶺]에서 남으로 뻗은 구릉에 석기 유적지가 있고, 구릉 동쪽 산록의 저지에는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다. 이 바로 이웃의 장기리 알터[卵峴]마을에 바위그림 유적이
고령 주산성 / 高靈 主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고령군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토석혼축 성곽.산성. 사적. 경상북도 대가야읍 뒤쪽의 해발 311m 주산(主山) 정상부와 능선에 쌓은 대가야의 토석혼축산성(土石混築山城)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의 성벽은 해발 270∼290m의 9부 능선을 따라
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 高靈池山里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고령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3.14m. 처음부터 현재의 위치에 70㎝의 간격을 두고 서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주변은 옛 절터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두 당간지주의 안쪽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다. 바깥면에는 양쪽
고령안화리암각화 / 高靈安和里岩刻畵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암각화. 얼굴그림의 양 옆에는 머리털 또는 광선같은 짧은 선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일부는 짧은 선 전체를 생략해버렸다. 어떤 것은 그림 내부에 연화문과 흡사한 원형 도형이 중복되어 있다. 안화리암각화는 크게 두 지역으
고반대 / 考槃臺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에 있는 조선전기 학자 남지언이 건립한 누정.누각·조경건축물. 정면 2칸, 측면 2칸. 조선 중종 때 남지언(南知言)이 초강(草江)변에 세운 대각으로 《시경》에서 인용하여 고반대라 하였다. ‘思閣(사각)’·‘考槃臺’라고 한자로 쓴 현판이 좌우에 걸
고봉산성 / 古鳳山城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 고봉산(古鳳山)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21호. 둘레 약 250m. 질현성(迭峴城)에서 동쪽으로 약 300m 떨어진 지점에 있는 표고 304m의 고봉산(古鳳山) 정상부에 석축으로 축조된 테뫼
고봉정사 / 孤峯精舍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에 있는 조선전기 최수성·김정·구수복 등이 창건한 서당.시도기념물.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불. 충청북도 기념물 제51호. 2단으로 쌓은 석축을 기단으로 하고 그 위에 정방형에 가까운 모양의 덤벙주춧돌을 놓고 민흘림으로 된 둥근 기둥을
고부향교 / 古阜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에 있는 향교. 1403년(태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하였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4호로 지정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