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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치명사략 / 高麗致命史略 [종교·철학/천주교]
예수회 심칙관 신부가 샤를르 달레 신부의 Histoire de l'Eglise de Corée를 한문으로 번역하여 편집한 천주교서.역사서. 이 책은 한국 천주교회의 창립 과정에서부터 병인 박해기까지의 교회사를 다루고 있는데, 박해에 맞서 불굴의 의지로 신앙을 지키다가
고문백선 / 古文白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석주(金錫胄)가 선집한 고문선집. 10권 10책. 필사본. 『고문백선』의 책머리에 김석주의 서문이 있고, 본문은 상·중·하 3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편은 다시 5권·4권·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이 1책으로 편철되어 모두 10권 10책이다. 각 권
고문비략 / 顧問備略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최성환이 당시의 정치·경제·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책에 대하여 1858년에 저술한 역사서. 4권 2책. 필사본. 장지완(張之琬)이 서문을 썼다. 원래 헌종의 명에 의하여 저술되기 시작하였으나, 헌종이 죽자 일단 중단되었다가 뒤에 개인 저작물로 나오게
고문진보 / 古文眞寶 [문학/한문학]
송나라 말기의 학자 황견(黃堅)이 편찬한 시문선집. 20권 10책. 이 책은 전국시대부터 송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시문을 전집·후집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전집은 「권학문(勸學文)」을 비롯하여 소박하고 고아한 고시를 주로 수록하였고, 후집은 산문인 17체의 명문을 실었다.
고문진보언해 / 古文眞寶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에 간행된 송나라의 황견(黃堅)이 편찬한 『상설고문진보대전(詳說古文眞寶大全)』 언해서. 필사본. ‘상설고문진보언해(詳說古文眞寶諺解)’라고도 한다. 이 책은 전집 12권, 후집 10권, 모두 22권으로 되어 있고, 부록으로 첩산선생비점문장궤범언해(疊山先生批點文章
고봉법장가집 / 高峰法藏歌集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법장이 나옹삼가에 대한 계송과 잡영을 수록한 불교서.게송집. 나옹삼가(懶翁三歌)인 「완주가(玩珠歌)」·「고골가(枯骨歌)」·「백납가(百衲歌)」에 글귀마다 찬송을 붙인 계송(繼頌)과 잡영(雜詠) 100여수가 수록되었다.법장은 1423년 여름 경주원원사(遠願寺
고봉집 / 高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기대승의 시·문·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본집 권1에 연보와 시 336수, 권2에 표(表) 13편, 의(議) 2편, 설 2편, 전(箋) 1편, 소 4편, 장(狀) 8편, 차(箚) 1편, 논 2편, 기 8편, 문 11편, 권3에 묘갈명 6편,
고사신서 / 攷事新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사대부와 관리 및 일반 선비들이 항상 기억해 두어야 할 사항을 기록하여 1771년에 편찬한 유서(類書). 15권 7책. 어숙권(魚叔權)의 『고사촬요 攷事撮要』를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다. 후기교서관인서체자본(後期校書館印書體字本)과 전사자본
고사실기 / 孤査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문덕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1914년 문덕수의 11세손 문용(文鏞)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곽도(郭鋾)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명서(曺明恕)·장석영(張錫英)·이긍현(李亘鉉)·하겸진(河謙鎭) 등의 발문이 있다.
고산문집 / 孤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유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필사본. 손자 재기(載基) 등이 편집해놓은 것을 1775년(영조 51) 현손 홍진(弘辰)·상진(象辰)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李象靖)·정범식(丁範植)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