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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우루처수개고유제문 및 환안제문 / 宣禧宮雨漏處修改告由祭文 및 還安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의 비가 새는 곳을 개수하는 일에 쓰인 두 건의 제문을 기록한 문서. 하나는 개수 사실을 영빈의 혼령에 알리기 위한 고유제(告由祭)에 쓰인 제문, 또 하나는 개수하기 위해 신주(神主)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가 개수가 끝난 뒤 되모셔올 때 치른 환안제(還
선희궁중삭대제홀기 / 宣禧宮仲朔大祭笏記 [역사/조선시대사]
홀기.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이씨(暎嬪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왕비가 아닌 후궁으로서 왕을 생산한 경우 종묘에 모실 수 없었기 때문에 따로 사당을 지어 모셨다. 영빈이씨의 시호를 따서 의열묘(義烈廟)라 하다가 1788년(정조 12)에
선희궁춘추분제진설도 / 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정치·법제]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장조를 낳은 영빈 이씨의 신위를 모신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와 고유제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성운특증문서 / 成運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19일. 고 시정 성운(成運)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10일 전의 문서이다. 저서로는《대곡집》3권 1책이 있다.
성이호시장 / 成彛鎬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문신 성이호(成彛鎬)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03년(광무 7) 조병필(趙秉弼)이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은 1903년 3월에 장례원경, 혼문관학사 조병필이 지은 것인데, 말미에 '이를 조흘하고 봉상사에 회부한다'는 취지의 제사와 '광무
성헌징특증문서 / 成獻徵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지평 고 성헌징(成獻徵)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성헌징이 영남의 사표가 되었으니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세자궁원역별단 / 世子宮員役別單 [정치·법제]
세자궁 소속 내시나 하례, 잡직 등의 직제와 정원을 규정한 문서. 세자궁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로 내시가 담당하는 승언색 2명과 교대로 세자궁의 일을 담당하는 출입번 12명, 군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세자시강원별단 / 世子侍講院別單 [정치·법제]
세자시강원 소속 관원과 서리 및 원역의 명단안. 1882년(고종 19) 초반 당시의 관원 명단이다. 이는 사(師), 부(傅) 명단을 통해서 확인된다. 먼저 관직을 기록하고 그 밑에 성명을 기록하였다. 1892년 초에 왕세자의 관례와 가례 등이 있었는데, 이 문서는 이때
소 / 小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아랫사람의 인명을 표시할 때, 글자 크기가 작은데 해당 글자 앞에 표시하는 방법.
소령묘석물간역과 포상명세서 / 昭寧廟石物看役과 褒賞明細書 [역사/조선시대사]
포상명세서. 소령묘(昭寧廟) 석물(石物)을 보수하는 일에 참여한 인원에 대한 명단과 상품을 적은 문서이다. 언제의 일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본문의 '소령묘'라는 표기로 미루어 1744년(영조 20) 이후의 문서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