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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교남지 / 嶠南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정원호(鄭源鎬) 편, 신연활자본, 이근영방(1940), 76권 15책. 영남 군현지를 모아 편찬한 지리서이다. 1940년 대구의 이근영방에서 발행한 책이다.
교원심득 / 敎員心得 [교육/교육]
1916년 1월 총독부 훈령 제2호로 공포된 법령. 1911년 제1차 '조선교육령' 제정 이후 조선에서 근무할 교원의 행동 규범을 제시하기 위해 1916년 1월에 조선총독부 훈령으로 제정 공포된 것이다. 충효를 근본으로 덕성을 함양하며, 실용을 주지로 삼아 지식과 기능
교원양성소 / 敎員養成所 [교육/교육]
민족항일기와 광복 뒤에 교원의 급격한 수요증가를 충당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 운영된 교원양성기관. 1913년 3월 <경성고등보통학교부설 임시교원양성소규정>에 의거, 경성고등보통학교에 최초로 임시교원양성소가 부설되었다. 1부와 2부의 두 과정이 있었는데, 1부는 고등보통
교통부 / 交通部 [역사/근대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교통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919년 11월 5일 공포된 대한민국임시관제에 의하면, 교통부의 조직은 비서국, 철도국, 통신국, 해운국 등 4개 지국으로 편성되었다. 교통국의 활동은 단순한 통신 연락 이외에도 정부의 자금 모금, 국내 정보의 수집 및
교헌집 / 僑軒集 [종교·철학/유학]
채무적의 문집. 목활자본, 4권2책. 1912년 후손 채상술, 채상기, 채영필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의 권두에는 김도화 서문과 시조로부터 저자의 현손에 이르기까지 20세를 기록한 세계도가 있고, 권말에는 후손 채상기의 발문과 채규모의 시가 있다. 권1에는 시124
교회 / 敎會 [종교·철학/개신교]
같은 신앙을 지닌 신도들의 공동체. 주로 기독교에 대해 사용하는 말이다. 또한 그 공동체가 모이는 건물을 가리킬 때도 있다. 과거에는 주로 개신교를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요즘에는 가톨릭에서도 교회라는 말을 공식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기도교회는 동방교회, 서
구 대구의학전문학교 본관 / 舊 大邱醫學專門學校 本館 [예술·체육/건축]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학교건물.근대건물. 사적 대구의학전문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33년 대구지역의 의료인 양성을 위해 일제가 건립한 대구 최초의 공립 의학전문학교였다.원래는 1923년 7월 대구부 동운정(東雲町)에 있던 관립 대구자혜의원 내에 사
구 도립대구병원 / 舊 道立大邱病院 [예술·체육/건축]
대구광역시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에 있는 일제강점기 대구도립병원으로 사용된 건물.사적. 원래 이곳에는 대구의원이 있었으나 1926년 3월 13일 전소되자, 새롭게 지은 건물이 대구도립병원이었다. 현 건물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본관 건물로서, 2003년 1월 28일
구대구상업학교본관 / 舊大邱商業學校本館 [예술·체육/건축]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학교건물.근대건물. 시도유형문화재. 옛 대구상업고등학교의 본관 건물 1동으로,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붉은벽돌쌓기 2층 건물로, 면적은 1,305.08㎡이다. 남북으로 긴 장방형이
구류장 / 拘留場 [정치·법제/법제·행정]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을 가두어 두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