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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이무 / 李堥 [종교·철학/유학]
1621(광해군 13)∼1703(숙종 29). 조선 후기의 문신. 기 현손, 아버지는 형윤, 어머니는 최행의 딸이다. 이식의 문인이다. 1653년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공조참의, 우부승지, 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이무 / 李袤 [종교·철학/유학]
1600(선조 33)∼1684(숙종 10). 조선 후기의 문신. 지번 증손, 할아버지는 이산해, 아버지는 경전이다. 어머니는 김첨의 딸이다. 1629년(인조7)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에 발을 디딘 뒤, 사헌부지평, 해미현감, 서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이문원 / 李文源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0∼1794). 1771년 정시문과 병과급제 후 삼사와 승정원의 청요직을 역임하고 부사직·형조판서 등에 이르렀다. 1792년 이조판서 재직 중 채제공을 심히 논척하는 상소를 올렸다 향리로 쫓겨나기도 하였으나, 곧 복직되었다.
이문회 / 李文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8∼1828). 1790년(정조 14) 증광문과 장원 급제 후 대사간·승지·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승지로서 순조를 시종하면서 중요 문헌 등을 소상이 연구하고 왕도를 위해 직간 했다. 또 벽파를 축출하고 시파의 세력 확장에 동참하였다.
이문흥 / 李文興 [종교·철학/유학]
1423(세종 5)∼1503(연산군 9). 조선 중기의 문신. 증조는 극명, 할아버지는 인봉, 아버지는 국이다. 1462년(세조 8) 진사에 합격, 1469년(예종 1) 교수로서 문과에 병과로 급제, 1493년 성균관유생 박광영 등이 유생의 스승으로 가장 존경할 만한
이민곤 / 李敏坤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695∼1756). 보령현감 때〈황극연의〉를 지어 올려 왕도정치를 촉구했다. 사간 때 언로 막힘은 망국의 근본이라며 조종보 신원 상소를 냈다 거제로 유배 갔다. 탕평책 비판과 조영국을 탄핵하다 유배 길에 죽었다. 도승지에 추증되었다.
이민구 / 李敏求 [종교·철학/유학]
1589(선조 22)∼1670(현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정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검, 아버지는 수광, 어머니는 김대섭의 딸이다. 1609년(광해군 1) 사마시 수석으로 합격해 진사, 1612년 증광 문과에 장원급제해 수찬으로 등용, 이후 예조·병조좌랑, 지평,
이민보 / 李敏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0∼1799). 형조판서·도총관을 거쳐 노인직으로 판중추부사에 올랐다. 음관으로 보국숭록대부에 오른 것은 황수신 이후 처음이다. 《용비어천가》·《악학궤범》 등을 정리 간행하였다. 저서로는 《풍서집》과 노론시각의 당쟁론《충역변》이 있다.
이민서 / 李敏敍 [종교·철학/유학]
1633(인조 11)∼1688(숙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 극강 증손, 할아버지는 유록, 아버지는 경여, 어머니는 박임경의 딸이다. 뒤에 도정 후여에게 입양되었다. 송시열을 사사하였다. 1652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검열·정언·지평·교리, 예조판서, 호조
이민영 / 李敏英 [종교·철학/유학]
1653년(효종 4)∼1722년(경종 2).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이택민, 조부는 이기선이다. 부친 이몽석과 모친 안응창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684년(숙종 10)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정언·문학·필선·헌납·장령 등을 지냈다. 1698년(숙종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