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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휘통 / 家禮彙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위가 주희의 『가례』 중 난해한 내용에대하여 풀이한 예서.주석서. 정위가 주희(朱熹)의 『가례』 중 어려운 내용에 대해 경사(經史)와 선유의 설을 인용하고 자기의견을 붙여 해석한 책이다. 정위의 6대손 정종현(鄭宗鉉)이 1922년에 간행하였다. 정위의
가림보초 / 嘉林報草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충청남도 임천군의 행정사무를 기록한 행정서. 1738년(영조 14) 7월부터 1740년(영조 16) 윤6월 사이에 임천군(林川郡)에서 제반 사법, 행정 해무를 처리한 것을 상급 관서에 보고하거나, 인근 각 군읍과 거래한 문서 등을 등사한 책이다. 가림(嘉林)은
가사유취 / 歌詞類聚 [문학/고전시가]
국한문혼용체 가사 11편이 수록된 편자 및 편찬연대(19세기?) 미상의 조선후기 필사본 가사집(歌詞集). 『가사유취』에 수록된 가사(歌詞) 11편은 (1) 〈낙빈가(樂貧歌)〉(栗谷), (2) 〈어부사(漁父詞)〉(9章)(聾巖), (3) 〈권선지로가(勸善指路歌)〉(曺南溟)
가산고 / 伽山藁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계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조선 후기의 승려였던 월하 계오의 시문집으로, 총 204수의 시와 상량문·서문·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심회를 읊은 시가 많으며, 유학자들과 교유한 시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4권 1책. 발
가산순절록 / 嘉山殉節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정시가 홍경래의 난 때 순절한 사적을 기록한 실기.순절록. 1930년 현손 정두용(鄭斗容)과 삼종손 정오영(鄭五永)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박의동(朴儀東)·김하용(金夏容)의 서문과 정두용·정오영의 발문이 있다. 7권 3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
가산유고 / 可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900년(광무 4) 그의 아들인 수덕(秀悳)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아들인 수덕·수현(秀顯)과 손자인 시응(時應) 등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가소당집 / 可笑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광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판본. 1964년 그의 후손 진기(進基)·남국(南國)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윤형식(尹馨植)의 서문과 권말에 백관기(白觀基)·백남주(白南柱)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1
가송잡저 / 歌頌雜著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혼구가 가송을 모아 엮은 불교서.가송집. 일연(一然)의 제자인 혼구의 저서이다. 2권으로 구성되었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이제현(李齊賢, 1287∼1367)이 쓴 보감국사비문에 제목만 남아 있다. 조계종의 고승으로 청풍 출신이다. 충렬왕은 대선사(大禪
가야보인법 / 伽倻步引法 [종교·철학/도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최치원이 시해(屍解)에 관하여 기술한 도교서. 현재 전해오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에 의하면 최치원이 당나라에 가서 환반술(還反術)을 배워 신라에 돌아왔고, 또 그의 외척인 불승 현준(玄俊)도 당나라에서
가음유고 / 嘉陰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광조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3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서·발이 없어 편찬경위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36편, 권3에 서(序) 66편, 기 2편, 제발(題跋) 1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