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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개항기
가정간독 / 家庭簡牘 [교육/교육]
1909년 이정환(李鼎煥)이 짓고 발행한 작문교과서. 1책. 인쇄본. 순국문체. 책명 앞에 작은 글씨로 ‘신찬국문’이라 기재되어 있다. 이 책은 엄밀한 뜻에서 국어교과서로 보기는 어렵고,가정에서 편지쓰기를 예문을 들어 설명한 책이다. 체재에서 특이한 점은 띄어쓰기 할
가정양계신편전 / 家庭養鷄新編(全) [경제·산업/산업]
신규식(申圭植)이 역술한 양계지도서. 1권 1책. 인쇄본. 1908년 황형수(黃瀅秀)가 편집간행한 국한문혼용체이다. 가정에서의 양계의 필요성, 계사(鷄舍)의 구조, 닭의 종류와 선택법, 사료, 관리, 짝짓기, 번식법, 병아리 키우는 법, 닭의 병과 치료방법, 양계 연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언론/방송]
1906년 유일선이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창간한 잡지.여성잡지·국문잡지. A5판. 표지는 ‘가뎡잡지’로 되어 있다. 1906년 6월 유일선(柳一宣)이 상동청년학원(尙洞靑年學院)내의 가정잡지사에서 50면 내외로 발행하기 시작하여 8월 통권 3호로 종간하였다. 가정주부를 위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출판]
1907년 신채호가 가정 중심의 개혁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월간잡지. 신채호(申采浩)가 발행한 계몽성을 띤 잡지로서, 1907년 7월 25일 창간하여 1908년 8월 25일 통권 7호로 종간하였다.단순히 가정계몽이나 교양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과학·사회 등
가제 / gaze [과학기술/의약학]
상처에 대는 붕대로 쓰기 위해서 만든 무명베. 일제강점기를 전후한 시기에 수입되었다. 현재는 은나노로 코팅된 거즈로까지 발전하여 항균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가토 다카아키 / 加藤高明 [정치·법제/외교]
1860-1926. 근대 일본의 외교관. 정치가. 외무대신 역임. 1887년 공사관서기관 겸 외무성참사관으로 관료가 되어 오쿠마 시게노부 외무대신 밑에서 조약개정교섭에 참여하였으나 실패로 외무성을 나왔다. 1913년 제3차 가쓰라 내각의 외무대신으로 입헌동지회 결성에
가토 마스오 / 加藤增雄 [정치·법제/외교]
1853-1922. 주한 일본공사. 대한제국 농상공부 일본 고문관. 1877년 외무성에 들어가서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공사과넹서 근무하였고, 대신관방기록과장을 거쳐서 1894년 11월 12일에 부산영사가 되었다. 1897년 주한 일본공사에 임명된 후에는 한국 내
가톨릭대학교 / ─大學校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성의교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성신교정),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성심교정)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1887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로 교사를 이전하여 중등과와 철학과 2년, 신학과 3년 과정을 설치하고, 예수성심신학교로 교명을 개칭
가평군읍지 / 加平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기도 가평군 읍지. 2책. 필사본. 권말에 가평군수 조준희(趙準熙)의 이름과 주인(朱印)이 찍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으며, 헌종 때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평군읍지』가 장서각 도서에 있다. 제1책은 읍지이고 제2책은 지도이다. 제1책 표지에
각관단록 / 閣館壇錄 [역사/근대사]
조선조의 여러 관제에 대한 전고(典故)를 수록한 행정서. 1권 1책. 필사본. 편자 미상. 주요 내용으로는 정당고사(政堂故事)·정부관제연혁(政府官制沿革)·검교정승록(檢校政丞錄)·조선조각왕별상신록(朝鮮朝各王別相臣錄)·황각록(黃閣錄)·문형고(文衡攷)·문형보유(文衡補遺)·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