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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려 > 고려 후기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一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1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국보 제215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 연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원본 화엄경 중 권31의 본문을 옮겨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45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四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4를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1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년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 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을 줄인 명칭)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가운데 권37 1권 1첩은 보물 제754호, 권5와 권6 2권 1첩은 보물 제755호로 지정되었다.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1) 보물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三十七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3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4호. 주본 화엄경 권37 십지품(十地品) 중 제6현전지(現前地)와 제7원행지(遠行地)의 내용을 그린 것이다. 은물감으로 본문을 쓰고,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려 병풍형태인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五~六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5·6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5호. 당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제5와 권제6의 합본으로 각 권의 본문과 변상도가 앞뒷면에 서사되어 있다. 본문은 은, 변상도는 금물감으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13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晋本卷十三 [종교·철학/불교]
1330년 『대방광불화엄경』 진본의 권13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1권(권13) 1축. 보물 제1103호. 동진(東晉)의 불타발다라(佛馱跋陀羅)가 한역한 것으로 구역본(舊譯本) 또는 진본(晉本)으로 불리는 60권으로 구성된 것 가운데 한 권이다. 두루마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이다.이 경은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 최안도(崔安道) 부부가 부모의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자기 부부의 수복(壽福)을 증진하고 재앙을 없애며 내세의
감지은니묘법연화경 / 紺紙銀泥妙法蓮華經 [종교·철학/불교]
1330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1) 국보 제234호. 7권 7첩. 리움미술관 소장. 1330년(충숙왕 17) 당시 홍산군(鴻山郡)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長壽)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一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1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1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푸른색의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7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七 [종교·철학/불교]
1386년 『묘법연화경』 권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한데 모아 요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중 하나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