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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대 > 남북국시대
경주 남산 천룡사지 삼층석탑 / 慶州南山天龍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천룡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188호. 높이 7m. 천룡사는 신라의 호국도량으로 창건된 사찰로서, 절터 주변에 석탑·초석·귀부(龜趺)·석조·맷돌 등 많은 석재가 산재하여 당시의 번성을 짐작할 수 있다.
경주 남산동 동서 삼층석탑 / 慶州南山洞東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이쓴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124호. 2기(基). 동탑 높이 7.04m, 서탑 높이 5.55m. 형식을 달리하면서 동서에 대립하는 특수한 탑이다. 동탑은 전형적인 신라 양식의 석탑과는 달리 모전석탑(
경주 마동 삼층석탑 / 慶州馬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높이 5.4m. 석탑이 있는 곳은『삼국유사』권5, 대성효이세부모(大成孝二世父母)조에 기록된 장수사(長壽寺)의 옛터라고 전한다. 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었는데,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에서 바리때
경주 망덕사지 당간지주 / 慶州望德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2.44m. 낭산(狼山)의 남쪽에 있는 망덕사 터의 서쪽에 있으며, 현재 있는 곳이 원래의 자리이다.두 지주는 65㎝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겉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는데, 바깥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 / 慶州鍪藏寺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무장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3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26호. 높이 4.9m. 석탑의 조성 시기는 대체로 9세기 경으로 추정된다. 이전에 무너져 석재의 일부가 없어졌지만 1962년에 일부 석재를 보충하여 복원하였다. 석탑이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 / 慶州鍪藏寺址阿彌陀佛造像事蹟碑 [예술·체육/체육]
경상북도 경주시 무장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탑비. 보물. 보물 제125호. 높이 1.33m. 비신(碑身)은 현재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 훼손된 채로 보관되어 있으며 절터에는 비신을 받쳤던 귀부와 이수만이 남아 있다. 이 비는 신라 제39대 소성왕
경주 보문사지 당간지주 / 慶州普門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보물 제123호. 높이 3.8m. 이 당간지주가 있는 장소는 통일신라시대에 보문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하며, 현재에도 금당지·쌍탑지·건물의 초석 등 많은 유적과 유물을 조사할 수 있다.특히, 절터에
경주 보문사지 석조 / 慶州普門寺址石槽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제작된 직사각 형태의 석조.보물. 보물 제64호. 깊이 0.61m, 길이 2.73m, 너비 2.14m. 화강암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이 석조는 하나의 돌로 되어 있는데, 안팎으로는 아무런 장식문양이 없어 단순하고 소박할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 / 慶州普門寺址蓮華文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1.46m. 현재 당간지주 아랫부분의 대부분이 매몰되어 있어서, 간대(竿臺)나 받침 부분의 유무(有無), 가장 아랫부분의 구조 등은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까지 원래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 慶州佛國寺多寶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이형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20호. 불국사 대웅전 앞뜰에 석가탑과 함께 나란히 서 있다. 다보탑과 석가탑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견보탑품(見寶塔品)」에 근거하여 건립되었다고 한다. 즉 다보여래가 『법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