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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 선사시대사
강진지석리지석묘 / 康津支石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모두 10여기가 분포되어 있으나 그 중 1기만 국립박물관에 의해 1967년에 발굴되었다. 이 고인돌은 원래 일본인 후지다(藤田亮策)에 의해 북방식 고인돌로, 그리고 위치도 해남군 옥천면 소재로 잘못 알려져왔다.
강화대산리지석묘 / 江華大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서촌마을에 있는 지석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1호. 1기. 강화읍에서 고려궁지(高麗宮址)를 지나 강화읍성(江華邑城) 북문에 이르면 북문 밖, 한강어구 너머로 멀리 북한지역의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대산리 고인돌은 고려산의 동쪽
강화부근리점골지석묘 / 江華富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점골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2호. 1기. 점골 고인돌의 고임돌의 장축(서쪽)의 방향은 거의 편북(10°)으로 놓여 있다. 서쪽 고임돌의 크기는 길이 2.55m이고, 너비(실제로 높이에 해당) 1.55m이며,
강화삼거리유적 / 江華三巨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삼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집터유적. 1966년 국립박물관이 발굴하였는데, 5기의 북방식 고인돌과 그 부근에는 고인돌로 보이는 10여개의 괴석(塊石)이 흩어져 있었다. 발굴이 이루어진 5기의 고인돌은 돌방의 장축이 북서쪽에서 남동쪽(A
강화지석묘 / 江華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지금까지 발견된 북방식 고인돌 가운데 대형에 속하는 것으로, 지상에서의 높이 2.6m,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7.1m, 너비 5.5m이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부근리 고인돌은 모두 10기(基)로, 비지정인
강화황촌리지석묘 / 江華黃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황촌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황촌리마을 뒷면의 낮은 구릉에 3기가 일렬로 분포되어 있는데 1967년 국립박물관에 의하여 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것은 지상에 노출된 뚜껑돌의 크기가 세로 2.1m, 가로 1.2m, 두께
개성국화리유적 / 開城國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마정리(현재 북한의 개성지구 장풍군 국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9년 발전건설공사중 국화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 지점의 서달산 아래의 한 고지 북쪽 경사면 중턱 지표하 120㎝ 깊이에서 청동기시대 후기의 유물인 청동과(靑銅戈)
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개천용흥리출토일괄유물 / 价川龍興里出土一括遺物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중서면 용흥리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일괄유물. 요령식 동검은 길이 26㎝로 칼끝과 날쪽의 굽은 각이 전형적인 요령식 동검보다 세장(細長)되어 있는 형식이다. 등대의 날은 중앙보다 4㎝ 정도 밑까지 갈았고 돌기(突起)가 있는 곳의 등날이 약간 높게 만들
거석기념물 / 巨石記念物 [역사/선사시대사]
큰 돌로 만든 고대의 기념물. 일반적으로 선돌〔立石, Menhir〕·석렬(石列, Stone Alignments)·고인돌〔支石墓, Dolmen〕·환상석렬(環狀石列, Stone Circle) 등이 있다. 서양에서는 돌방〔石室〕형태를 갖추고 있는 무덤도 거석문화에 포함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