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건륭오십구년오월삼일군호재가문서 / 乾隆五十九年五月三日軍號裁可文書 [언론·출판/출판]
1794년 동궁(훗날의 순조)이 임금을 대신하여 군호를 재가한 문서.관문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0호. 크기는 가로 62.4cm, 세로 82.2cm이다. 문서의 앞면에는 병조 관인(官印)이 7군데 날인되어 있고, 그 중 한 곳에 ‘尹(윤)’이란 담당자 즉 윤장렬(尹
게자씨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시대 개신교 간행물. 1931년 6월 평양신학교 학생인 윤병식, 방지일 등이 자신들의 신앙 간증문을 등사 발행하다가 박윤선, 주기철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여 1933년 12월 제2권 제12호부터 국한문을 섞어 내리 편집하여 인쇄 발행하였다. 내용은 권두언, 설교, 산
경대시략 / 經臺詩略 [언론·출판]
저자 김상현(1811-1890).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60장이다. <경대사략>은 김상현이 1823년부터 1829년까지 지은 시 174제가 실려 있는 시집인데, 후반 15장은 성효원, 박순, 성몽정, 이숭인, 신숙주, 최숙정, 이색, 양사언, 박지화, 강극성, 이
경민편 / 警民編 [언론·출판]
저자 김정국(1485-1541). 목판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48장이다. 한글현토 및 국한문혼용국역본이다. <경민편>은 김정국이 1519년(중종 14)에 황해도민을 교화하기에 저술한 것이다. 향촌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 그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는 이유 및 도덕
경민편언해 / 警民編諺解 [언론·출판/출판]
1658년(효종 9) 간행한 ‘경민편’의 언해본. 목판본 1권. <경민편>은 본래 1519년(중종 14)에 김정국이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인륜과 법제에 관한 지식을 알리기 위하여 엮은 것인데, 이를 이후원이 번역하여 간행하였다.
경상도지 / 慶尙道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이현식(李鉉式), 구한회(具翰會)편, 신연활자, 구한회방(1936), 28권 2책. 판권기는 1936년(소화 11) 11월 15일, 구한회로 되어 있다. 2책이 합철되어 있다.
경성신문 / 京城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1898년에 창간된 상업신문. 주 2회간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발행되었으며, 순국문만을 사용하였고, 소형판 2면으로 편집체재는 3단제를 택하였고, 1단은 36행, 1행은 20자였다. 『독립신문』과 대체로 비슷한 편집방식을 사용하여 제호 밑에 논설을 싣고, 이어 관
경성일보 / 京城日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걸쳐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경성에서 발행된 일어신문. 《한성신보》와《대동신보》를 합병시켜, 1906년 9월 1일에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는 국한문판과 일문판으로 발행하였으나, 1907년 4월 21일부터 국한문판은 중지하고(국한문판 지령 185호)
경신록언해 / 敬信錄諺釋 [언론·출판/출판]
1796년(정조 20) 간행된 <경신록> 언해서. 1권 1책. 목판본. 원래 ≪경신록≫은 도가에서 인간의 선행과 악행에 대한 하늘의 업보를 하나하나 예를 들어 실증한 책으로한문본은 경기도 양주 천보산 불암사에서 홍태운 글씨를 판하하여 간행하였다. 전체가 86장인 이
경주읍지 / 慶州邑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김용제(金鎔濟) 등 편, 석인본, 진진당, 1933, 8권 4책. 구성은 서, 목록, 인용참고제서, 권1-8이다.《三國史》등 14종의 문헌기록을 참고하여 편찬한 경주지리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