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 유학 3,57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유학
  • 장현광 / 張顯光 [종교·철학/유학]

    1554-1637. 조선 중기의 유학자. 정구를 종유하였으나 뚜렷한 사승관계는 없었다. 여러 차례 벼슬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퇴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여헌집>, 편저에는 <역학도설> 등이 있다.

  • 장흥효 / 張興孝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33(인조 11). 조선 중기의 학자. 팽수의 아들, 어머니는 안동권씨이다. 김성일·유성룡을 사사, 뒤에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하에 이휘일 등 학자가 있다. 1633년에 창릉참봉에 임명되었으나 교지가 도착되기 전에 죽었다. 저서에『경당

  • 장희적 / 蔣熙績 [종교·철학/유학]

    1627-1705.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문진, 모친은 김득지의 딸이다. 아우가 사마시에 합격하자 과거를 그만두고 세심정을 지어 소요하였다. 1681년 중풍을 맞아 반신불수가 되었으나 거문고와 시주를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1705년 7월 6일 병으로 졸하였다.

  • 전등록 / 傳燈錄 [종교·철학/유학]

    역대 부처와 조사들의 어록과 행적을 모은 책. ≪법화경≫·≪선문염송≫ 등과 함께 예로부터 불교전문강원의 최고과정인 수의과에서 학습되어 왔다. 송나라의 도원이 1006년에 저술했으며, 총 30권에 이른다. 과거칠불로부터 역대 선종의 조사들, 오가 52세에 이르기까지 법등

  • 전명룡 / 全命龍 [종교·철학/유학]

    1606(선조 39)∼1667(현종 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대승, 어머니는 함양박씨이다. 1623년(인조 1) 증광문과에 급제, 1627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1630년 성균관학정 겸 봉상시봉사, 성균관박사 겸 양현고직장 및 성균관전적·형조좌랑,

  • 전수장 / 全守長 [종교·철학/유학]

    1650-1716.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후, 모친은 인동장씨이다. 1650년 11월 16일 상주에서 태어났다. 증조 전식의 개장 및 연시에 정성을 다하였다. 만년에 만회당을 짓고 강학하였다. 1716년 10월 23일 병으로 졸하였다.

  • 전식 / 全湜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642(인조20). 조선 중기의 문신. 팽조의 증손, 할아버지는 혼, 아버지는 여림, 어머니는 월성이씨이다. 유성룡·장현광의 문인이다. 1589년(선조 22) 사마시에 합격, 김응남의 추천으로 연원도찰방이 되었다. 1603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 전오륜 / 全五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효자(1631-1720). 1660년 진사가 되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노모의 음식을 손수 장만하고, 조석으로 자리를 살폈으며, 노모가 돌아가시자 매일 산소에 올라 문안을 드렸다. 효행이 알려져 84세 때 첨지중부사에 제수되었고, 대사헌에 증직되었다

  • 전오익 / 全五益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전씨대동보>에 의하면, 그는 인조 때 박학다식한 학자로서 이름을 떨쳤다고 전한다.

  • 전우 / 田愚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성리학자(1841∼1922). 임헌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성리학에 깊이 침잠하여 벼슬에 나가지 않았다. 조선 최후의 유학자로 선비들의 추앙을 받았다. 많은 후학을 양성하였다. 저서로는 《간재집》·《간재사고》·《추담별집》 등이 있다.

페이지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