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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해동시화 / 海東詩話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우리나라의 역대 시화(詩話)를 수집하여 엮은 편자 미상의 시화집. 불분권 1책. 필사본. 허균(許筠)의 『성수시화(惺叟詩話)』·『학산초담(鶴山樵談)』, 장유(張維)의 『계곡만필(谿谷漫筆)』, 김득신(金得臣)의 『종남총지(終南叢志)』, 윤신지(尹新之)의 『현주잡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임창택(林昌澤)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활자본. 총 42편으로 저자의 문집인 『숭악집(崧岳集)』 권1에 실려 있다. 서문 등의 글이 전혀 없어 이 작품의 편찬동기나 목적을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개성의 중경문고(中京文庫) 및 일본 도요문고(東洋文庫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담촌거사(澹村居士)가 지은 악부시. 1책. 필사본. 낙질본.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이다. 현존하는 권3은 몽고군대가 침략하여 강화성을 파괴하였던 사실을 개탄한 훼성탄(毁城歎)으로부터 삼랑성(三郎城)·변발탄(辨髮歎)·금속무(金贖毋)·팔마비(八馬碑)·홍아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소재로 한 악부시.영사악부. 17세기 심광세(沈光世)의 「해동악부」에서 19세기 말 박치복(朴致福)의 「대동속악부 大東續樂府」에 이르기까지 15, 16편이 출현하였다. 연작(連作) 형태이며, 각 편은 대체로 3언(三言)의 악부제(樂府題)와 서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익(李瀷)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성호선생전집 星湖先生全集』 권7·8에 수록되어 있다. 『성호선생문집』을 간행할 때에 동시에 판각한 것이며 작품에 관한 서문이 따로 없기 때문에 편찬의 동기나 경위를 알 수 없다. 조선 후기 해동악부계열 작품의 일종이며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오광운(吳光運)이 지은 악부시.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로 그의 문집인 목판본 『약산만고(藥山漫稿)』 권5에 수록되어 전한다. 모두 28편으로 되어 있다. 각 편의 제목은 태백단(太伯檀)·황하가(黃河歌)·성모사(聖母祠)·임중계(林中鷄)·우식곡(憂息曲)·치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로 작자의 문집인 필사본 『낙하생고(洛下生藁)』의 『추수근재집(秋樹根齋集)』(1821년의 시집)에 수록되어 전한다. 모두 56편으로 되어 있다. 각 편의 제목은 차지한(借地恨)·대세엽(大世葉)·구부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심광세(沈光世)가 지은 악부시. 1책. 목판본. 차지한(借地恨)·금독인(金櫝引)·재청처(再請妻)·계림신(鷄林臣)·삼사지(三事知)·성상배(城上拜)·황창랑(黃昌郎)·오함서(烏銜書)·지기사(知己死)·금군몽(錦裙夢)·낙화암(落花巖)·용치탕(龍齒湯)·초의인(草衣人)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복휴(李福休)가 지은 악부시. 2권 2책. 필사본. 연작의 영사악부(詠史樂府)이다.「해동악부」 전편은 천(天, 권1)·지(地, 권2)로 나누어져 있다. 권1에 수록된 것은 단군(檀君)의 사적을 읊은 환웅사(桓雄詞)에서 팔조영(八條詠)·살사탄(殺使歎)·마

  • 해동악부 / 海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악부시. 100편의 연작시(連作詩)이다. 작자의 미정고(未定藁)인 『가오고략 嘉梧藁略』에 수록되어 전한다. 「해동악부」는 해동악부 계열의 작품들처럼 역사사실을 소재로 한 영사악부(詠史樂府)가 아니다. 우리 나라의 음악과 장악부서(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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