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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강화 전등사 약사전 / 江華傳燈寺藥師殿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에 있는 조선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179호. 전등사는 강화도 삼랑성(三郞城, 일명 정족산성) 안에 있는 사찰이다. 약사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다포계 단층 불전으로 대웅전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 강화 전성 / 江華塼城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해안가에 있는 조선후기 벽돌로 축조된 성곽.전성. 시도기념물. 강화 전성(江華塼城)은 조선 영조 때 강화유수 김시혁(金始㷜)이 벽돌로 쌓은 성으로, 고려가 몽골의 침입에 대항하여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인 강도(江都) 시기(1232~127

  • 강화갑곶돈 / 江華甲串墩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갑곶나루에 설치한 돈대.성곽시설. 사적. 강화도 해안에 설치된 53돈대(墩臺) 가운데 하나이다. 1637년(인조 15) 병자호란이 끝난 뒤 조선 정부는 강화도 방어책의 하나로 12진보(鎭堡)를 설치하였고, 그 뒤 진보와 진보 사

  • 강화광성보 / 江華廣城堡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조선후기 신미양요와 관련된 성곽.진보. 사적. 강화 12진보(鎭堡) 가운데 하나이다. 1658년(효종 9)에 강화유수 서원이(徐元履)가 설치하였다. 그 뒤 1679년(숙종 5)에 축조된 오두(鰲頭)·화도(花島)·광성 등의 돈대(墩臺)와

  • 강화부지 / 江華府志 [지리/인문지리]

    1783년(정조 7) 강화유수 김노진(金魯鎭)이 편찬한 경기도 강화부(지금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읍지. 2권 1책. 목판본. 장서각 도서·규장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이밖에 고종 때 편찬된 『강화부지』 3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심부전도(沁

  • 강화석수문 / 江華石水門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된 문(門).수문(水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0호. 수문의 길이 10m, 높이 3.8m, 너비 4m. 세 개의 수문으로 되어 있는데, 각 수문은 화강석을 다듬은 선단석(扇單石)을 4단 내지 5단으로

  • 강화유수부 이방청 / 江華留水府 吏房廳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유수부의 6방 중 하나인 관청.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 한식 목조 단층기와집으로 ㄷ자형인데, 온돌방이 8칸이고 우물마루로 된 청마루가 12칸이며 부엌이 1칸으로 모두 21칸이다. 팔작지붕에 민도리 홑처마로 건평은 2

  • 강화유수부동헌 / 江華留守府東軒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시대 강화유수부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 정면 8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건물. 건물이 있는 터는 고려 고종 때에 임시수도로 궁궐이 있던 곳이었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그 자리에 유수부의 동헌을 지었다

  • 강효원 / 姜孝元 [종교·철학/유학]

    1603∼1639(인조 17). 조선 중기의 서리. 아버지는 겸사복 강희룡이다. 1637년 소현세자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을 때 시강원서리로 배종하였다. 필선 정뇌경이 당시 조선인으로서 후금의 통역관이 되어 온갖 횡포를 자행하던 정명수를 제거하려 할 때 적극 참가하였

  • 강희자전 / 康熙字典 [언어/언어·문자]

    소학류(小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6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0.0×13.5cm, 반곽은 16.9×11.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강희자전(康熙字典)이다. 권수는 10권 6책이다. 장옥서(張玉書), 진정경(陳廷敬) 등이 청(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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