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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자목당집 / 自牧堂集 [종교·철학/유학]
채형구의 문집. 석인본, 서: 이기호. 발: 채순식. 2권2책, 1919. 1919년 저자의 후손 순식. 홍원. 인식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기호의 서문, 권말에 순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1수, 서 39편, 기 1편, 발 1편이 실려져 있다. 권2에는
자봉유고 / 紫峰遺稿 [종교·철학/유학]
정교의 문집. 석인본, 서:기우흥. 정창관, 발:정재기. 정휘경, 2권1책. 권1에는 시 16편,서 27통, 서 1편‧ 발 1편‧ 제문 4편‧ 뇌사 1편‧ 잡저 1편 등이 수록되어있다. 권2는 저자를 위한 만사‧뇌사‧제문‧행장‧묘갈명‧발 등을 수록한 부록이다. 18명
자봉집 / 紫峯集 [종교·철학/유학]
정석호의 문집. 석인본, 서: 서정옥(1919), 이중구, 발: 정병한(1921), 6권 2책. 권1에는 시 50제 83수, 권2는 편지 75편이 수록되었다. 권3은 잡저로 「대학의의문답」이나 「논어의의문답」이 있다. 권4는 저자가 남긴 서문 12편과 기문 5편, 발문
자치통감 / 資治通鑑 [종교·철학/유학]
사마광이 편찬한 중국 통사를 1436년(세종 18) 세종의 명을 받은 윤회·권제 등이 교정하고 주석을 첨삭하여 간행한 책. 보물 제1281호. 3권 1책. 사마광의『자치통감』은 총 29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국 주 위열왕 23년(B.C.403)부터 오대의 주 세종
자치통감강목 / 資治通鑑綱目 [종교·철학/유학]
1438년(세종 20)에 간행된 중국의 역사서. 1책. 활자본. 보물 제552호. 『자치통감강목』은 송나라의 주희가 사마광이 지은『자치통감』을『춘추』의 체재에 따라 사실에 대하여 큰 제목으로 강을 따로 세우고 사실의 기사는 목으로 구별하여 편찬한 것이다.
장만 / 張晩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29(인조 7). 조선 후기의 문신. 철견의 증손, 할아버지는 계문, 아버지는 기정, 어머니는 조광침의 딸이다. 1589년(선조 22) 생원·진사 합격, 1591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승문원의 벼슬을 거쳐 예문관검열이 되었다.
장만걸 / 張萬杰 [종교·철학/유학]
1654년(효종 5)∼1717년(숙종 43). 조선 후기 유학자. 장말손의 후손, 부친은 장윤병이다. 장신, 장진에게 가학으로 배웠으며, 자라서는 나은 이동표·나암 이유장을 사사하였다. 주로 예학에 몰두하여《가례익해》·《의례문답》·《비요집람》를 저술하였다. 문집으로《
장말손 / 張末孫 [종교·철학/유학]
1431(세종 13)∼1486(성종 17). 조선 전기의 문신. 순효의 증손, 할아버지는 경원, 아버지는 안량, 어머니는 고승안의 딸이다. 1459년(세조 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1463년 승문원박사를 거쳐 한성참군·사헌부감찰·함길도평사를 역임하였다. 1467
장복추 / 張福樞 [종교·철학/유학]
1815년(순조 15)∼1900년(광무 4). 조선 후기 유학자. 1881년(고종 18) 천거되었고 장원서별제·경상도도사 등에 제수되었으나 사양하고 평생 학문만을 탐구하였다. 교유 인물로는 이진상·정삼석·김진우·곽종석·허훈 등이 있는데, 이들과는 학파를 이루어 학문적으
장봉한 / 張鳳翰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44(인조 22).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곤, 정구의 문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적군이 성주를 함락시키고 승 찬희와 찬숙에게 주사를 맡기고 향도로 삼았다. 총병 유정과 의병장 임계영 등이 전세가 불리하다 하여 물러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