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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박김치 [생활/식생활]

    배추와 무를 주재료로 해서 담근 국물김치. 『규곤시의방』과 『색경』에 나박김치의 이름만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미 나박김치 담그는 법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증보산림경제』의 담저법(淡菹法)에는 무에 생강과 파 등을 넣고 간을 맞춘 나박김치가 기록되

  • 나배도 / 羅拜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나배도리에 있는 섬. 1529년(중종 24)경부터 사람이 정착하기 시작하였다고 전한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61명(남 28명, 여 3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4세대이다. 취락은 남쪽 해안의 선착장을 중심으로 모여 있다. 토지이

  • 나부집 / 懦夫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황수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91년(고종 28)에 후손 의찬(義贊) 등이 편집하고, 1901년에 의동(義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의준(義俊)·석(淅)과 최익현(崔益鉉)의 서문이 있고,

  • 나북천 / 羅北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고성군고성산(高城山)과 대연곡산에서 발원하여 군의 북부를 남류하여 동해의 청진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나북천(羅北川)의 길이는 42.6㎞이다. 함경산맥(咸鏡山脈)의 동사면을 흐르므로 경사가 급하다. 이 하천의 중·상류에는 유역 평야가 전혀 발달하지 못하였

  • 나비춤 / 나비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 행위동작으로 불법(佛法)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불교의식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춤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의식 가운데 대개 영산재(靈山齋)·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수륙재(水陸齋)·각배재(各拜齋)·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등의 중간중간

  • 나산집 / 蘿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유선의 시·서(書)·기·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2권 4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 및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권2∼4에 서(書) 80여편, 권5·6에 경의(經義), 권7에 서

  • 나삼 / 羅衫 [생활/의생활]

    나(羅)로 만든 홑적삼. 나는 망상(網狀)의 가볍고 얇은 면직물로 신라시대 포방라(布紡羅)의 경우는 인피섬유류가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는 문양·용도·재료에 따라 소라(素羅)·화문라(花文羅)·삼라(衫羅)·단사라(單絲羅) 등으로 불렸다.

  • 나석관고 / 蘿石館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장재의 시·만·서(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3책. 필사본. 저자가 직접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80수, 만 47수, 권2에 서(書) 15수, 서(序) 10편, 기 3편, 설 1편, 권3에 제문 10

  • 나석주 / 羅錫疇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1892∼1926). 3·1운동 후 중국으로 망명, 의열단에 입단했다. 1926년 조선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던진 폭탄이 불발로 실패하고 일본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나선동 / 羅鮮洞 [사회/촌락]

    1875년에 형성된 러시아의 대표적인 한인 마을. 나선동은 지금의 나고르나야 데레브냐(Nagornaia Derevnia)에서 북쪽으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다. 남쪽으로는함경북도 경흥(慶興)까지 20리이고, 서북쪽으로는함경북도 경원(慶源)과 100리 가량

  • 나성 / 羅城 [예술·체육/건축]

    안팎의 이중으로 된 성곽의 바깥 성벽. 삼국시대 초기에는 평지의 왕성과 그 배후에 있는 산성이 조(組)를 이루고 있는 도성이 일반적이었다. 고구려의 처음 도읍지와 평양의 안학궁성(安鶴宮城)·대성산성(大城山城), 백제의 한성(漢城)과 한산성(漢山城)·북한성(北漢城)과 북

  • 나성독락정 / 羅城獨樂亭 [예술·체육/건축]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독락정역사공원에 있는 조선전기 양양도호부사 임목이 건립한 누정.문화재자료.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8호. 금강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말의 전서(典書) 임난수(林蘭秀)가 조선왕조의 역성혁명에 반대하여

  • 나성두 / 羅星斗 [종교·철학/유학]

    1614(광해군 6)∼1663(현종 4).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보덕 급, 아버지는 참의 만갑, 어머니는 좌찬성 정엽의 딸이다. 장유·정홍명의 문하에 있었으며, 스승의 권유로 1646년(인조 24) 과거에 응하여 진사가 되었다. 이산현감을 역임하였다.

  • 나세찬 / 羅世纘 [종교·철학/유학]

    1498(연산군 4)∼1551(명종 6).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현감 은제, 아버지는 성균생원 빈, 어머니는 찰방 윤노겸의 딸이다. 1528년 별시문과에 급제, 나주·황주의 훈도, 성균관학유를 거쳐 예문관검열이 되었다. 병조좌랑, 사간원헌납, 시강원문학, 이조

  • 나소동삼층석탑 / 羅所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요촌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12m.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5호. 본래는 월곡면 나소리나소초등학교 동편에 있었으나 1975년안동댐의 건설과 이로 인한 수몰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기단(基壇)

  • 나순용임명문서 / 羅舜鎔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1월 17일. 나순용(羅舜鎔)을 영회원 참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영회원은 조선 인조의 큰아들 소현세자의 비 민회빈강씨의 묘소이다. 1903년(고종 7) 영회원으로 개칭되었다. 문서에는 발급자가 궁내부대신이자 육군부장인 심상훈(沈相薰)

  • 나암수록 / 羅巖隨錄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주대가 조선 말기의 상황을 연차적으로 서술한 역사서. 야사집. 1책. 신활자본. 본래의 서명은 『수록(隨錄)』인데 저자의 호를 앞에 덧붙여 『나암수록』이라 하였다. 원래 불분권(不分卷) 4책으로 저자의 수고본 그대로 현손 박정

  • 나암유고 / 羅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박주대의 시·서(書)·기·만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2에 시 950 수, 권3에 서(書) 92편, 권4에 잡저 2편, 서(序) 3편, 기(記) 5편, 발 7편, 상량문 7편, 축문 10편, 뇌사(誄辭) 2편, 제문 37편

  • 나암잡저 / 懶庵雜著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보우의 법어와 잡문을 수록하여 157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문집. 1권 1책 28장. 목판본. 1573년(선조 6)에 제자 태균(太均)이 편찬하고, 직지사 주지 유정(惟政)이 교정하였으며, 회암사 주지 천령(天岭)이 쓴 것이다. 그 전편의 내용은 시소

  • 나암집 / 懶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초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1920년 후손 기영(基英)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회선(韓晦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현손 병렬(秉烈)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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