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 까토의 자유 / ─自由 [문학/현대문학]

    정을병(鄭乙炳)이 지은 단편소설. 966년 『현대문학(現代文學)』 9월호에 게재되었다. 로마의 정치인이며 철인이었던 까토의 정신적인 지조와 자유 수호의 사상을 추구한 이야기로서, 1960년대 한국의 시대적 특성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짙게 풍겨 일종의 풍유적 의미 기능을

  • 깔깔웃음 [문학/구비문학]

    1916년 남궁설이 편집한 소담집(笑譚集). 원전에는 서명이 ‘○{{%312}}우슴’으로 표기되어 있다. 총 40면의 얄팍한 딱지본이다. 초판이 1916년 2월 8일에 간행되었으며, 제8판은 1926년 12월 20일에 간행되었다. 표지에는 박문서관 발행으로 되어 있으나

  • 깡통차기 [생활/민속]

    찌그러뜨린 빈 깡통을 발로 차며 즐기는 남자아이들 놀이. 첫째, 아이들끼리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 뒤에, 술래가 깡통을 차서 다른 아이를 맞히는 방법이다. 이 때 술래가 차는 깡통을 피해다닐 수 있는 거리를 미리 정해두지만, 잘못하여 그 깡통에 맞은 아이는 술래가 된

  • 깨금발싸움 [생활/민속]

    한쪽 발을 뒤로 들어올리거나 앞으로 꺾어 손으로 잡고, 같은 동작을 한 상대와 몸을 맞부딪쳐 서로 쓰러뜨리는 아이들의 놀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주로 하며, 놀이장소로는 실외의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상대와 맞붙을 때 손을 쓰는 것을 금하므로, 어깨나 머

  • 깨끼춤 / 깨끼춤 [예술·체육/무용]

    경기 지방에서 추어지는 산대놀이 계통의 「양주별산대놀이」나 「송파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사위군. 「안성남사당풍물놀이」나 「평택농악」에서 추는 손춤 동작도 깨끼춤이라 하는 것으로 보아, 경기도 지방 특유의 춤사위라 할 수 있다. 산대놀이 계통의 춤들은 대개 거드름춤과 깨끼

  • 깽깽이풀 / Jeffersonia dubia (MAX.) BENTH et HOOKER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식물. 원줄기가 없고 뿌리줄기에서 여러 잎이 나온다. 근경은 짧고 옆으로 자라 많은 잔뿌리가 달려 있다. 잎은 긴 잎자루 끝에 달리는데 원심형(圓心形)이다. 꽃은 4∼5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꽃줄기가 잎보다 먼저 나와서 끝에 꽃이 1개씩

  • 꼬댁각시놀이 [생활/민속]

    호남지방에서 젊은여자들이 하는 무당놀이. 김제 지방에서 많이 행해졌다. 방안에 여러 사람이 둘러앉은 가운데 술래는 길이 40㎝쯤 되는 막대기를 오른손에 쥔 채 공중으로 들어올린다. 이 때 한 사람이 “춘행아 춘행아 아무달 아무날 아무시에 점지 점지하셨다.”는 주문을

  • 꼬리따기 [생활/민속]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일렬로 늘어선 대열의 맨 끝 아이를 정해진 술래나 상대편이 잡는 아이들 놀이.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지방에 따라 ‘꼬리잡기·수박따기·동아따기·호박따기·닭살이·쥔쥐새끼놀이·족제비놀이·기러기놀이·쌀가지잡기’ 등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놀

  • 꼭두각시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에서는 몰락 양반인 골서방을 양반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인물로 형상화하여 양반에 대한 풍자를 그리고 있다. 반면, 평민 출신인 꼭두각시를 오히려 양반답게 처신하는 것으로 그려 평민층의 신분상승 의욕을 합리

  • 꽃샘추위 [지리/인문지리]

    이른 봄철의 날씨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일시적으로 추워지는 기상현상. 봄이 되면 겨울철 내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베리아 기단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상승하다가, 갑자기 이 기단이 일시적으로 강화되면서 발생하는 이상 저온현상이다. 특이일(特異日)이라고도 하며,

  • 꽈리불기 [생활/민속]

    빨갛게 익은 꽈리의 씨를 빼고 이 것을 불어서 나오는 소리를 즐기는 소녀들의 놀이. 완전히 익은 꽈리를 손으로 비벼 물렁물렁해지면 꼭지부분에 조그맣게 구멍을 뚫어 씨를 빼낸다. 씨를 뺄 때는 꽈리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부는 방법은 씨를 뺀 꽈리를 먼저 손에

  • 꽝꽝나무 / Ilex crenata THUNB.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치밀하다.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작은 잎들이 가지 사이에 촘촘히 달린다. 전라북도의 변산반도와 거제도·보길도·제주도에 분포한다. 제주도 한라산의 표고 900m 부분이 수직분포의 중심이 되나,

  • 꿀풀 /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20∼30㎝이고 전체에 흰색 털이 있으며, 꽃이 진 다음에 밑에서 곁가지를 뻗는다. 잎은 마주 나며, 꽃은 7∼8월에 적자색으로 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황갈색이다.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며,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꿀풀에

  • 꿩 구워 먹은 자리 [문학/구비문학]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일컫는 속담설화. 다음과 같은 설화가 구전된다.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젊은 부부가 노모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남편은 몹시 욕심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그는 틈만 있으면 일은 하지 않고 산에 가서 꿩을 잡아다가 감추어두고

  • 끊음질 / 끊음질 [예술·체육/공예]

    실 같이 켜낸 자개를 끊어 붙여 나가는 나전칠기의 장식기법. 자개를 가늘게 실같이 켜내어 칼끝으로 눌러서 끊어 붙여 나가는 기법을 말한다. 나전 기법 중에서 실톱으로 썰거나 줄로 다듬는 주름질이 물형(物形) 표현 위주의 기법인 데 비하여, 끊음질은 얇게 켠 자개껍질을

  • 끌개 / 끌개 [예술·체육/건축]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데 사용하던 기구. 두개의 장방형 나무판을 옆으로 잇대고 머리쪽에 각각 구멍을 뚫어 앞에서 끌 수 있는 끈을 연결한 것으로, 나무판 아래에 산륜(散輪), 즉 둥근 통나무를 가지런히 깔아놓아 이것이 구르면서 나무판 위에 실은 물건을 이동시키도록 되

  • 끝없는 이야기 [문학/구비문학]

    같은 사건이나 상황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청자로 하여금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하게 하면서, 화자가 청자의 요구를 회피하기 위한 수법이다. 그러나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삽입된 경우에는 이러한 기능은 사라진다. 형식담 중 무한담(

  • 끽면공집 / 喫眠公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석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제1책의 권두에 신규희(申揆熙)의 발문에 이어 역의문답(易疑問答), 시 11수, 설 1편, 망해도법(望海島法)·발문·제문, 제2책에는 끽면거사전·하렴잡설 상(下簾雜說 上), 제3책에 하렴잡설 하,

  • 나계유고 / 蘿溪遺稿 [언론·출판]

    저자 조사석(1632-1693), 필사본. 1책. <나계유고>는 모두 시만 실린 시집이다. 칠언율시 294제 387수, 서언고시 1수, 오언고시 6수, 칠언고시 4제 5수, 오언배율 2수가 실려 있다. 주제별 분류로는 차운, 화운시가 155수, 기증시가 83수, 술회시

  • 나곡실기 / 蘿谷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박춘무의 유고와 행장·묘갈명 등을 수록하여 1900년에 간행한 실기.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00년 후손 시구(時龜)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규(李晩煃)·이성구(李性久)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중구(李中久)·이시구의 발문

페이지 / 110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