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총 2,11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공창준 / 公昌準 [역사/근대사]
1879-193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김포(金浦)이고, 본적은 함경남도 문천(文川)이며, 출신지도 함경남도 문천이다. 1905년(광무 9) 을사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문천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일본군과 싸우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그 후 홍범도(洪範
공책 / 空冊 [교육/교육]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도록 백지로 매어 놓은 책이다.
공출 / 供出 [경제·산업/경제]
민족항일기와 미군정시대의 식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식량의 자유로운 유통을 통제하고 농민으로 하여금 할당받은 일정량의 농산물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팔도록 한 제도. 광복 후 군정청은 10월 5일 '일반고시 제1호'를 발표하여 미곡의 자유시장을 개설하였고, 1946년
공치제진설도 대원군대군급귀인동 / 公致祭陳設圖 大院君大君及貴人同 [정치·법제]
공에게 치제(致祭)할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공판일 / 公判日 [정치·법제/법제·행정]
공판을 하는 날이다.
공판정 / 公判廷 [정치·법제/법제·행정]
공판을 하는 곳이다.
공학원 / 孔學源 [종교·철학/유학]
1869년(고종 6)∼1939년. 일제 강점기 문인·학자. 부친 공석철과 모친 신택렬의 딸 평산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905년(광무 9) 일본의 국권침탈로 인해 나라가 어수선해지자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를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 1918년 고종이 서거하자 삼년복
곽경렬 / 郭京烈 [역사/근대사]
1901-1968. 독립운동가. 전라북도 김제 출신. 1915년 항일비밀결사인 광복단에 입단하여 한훈(韓焄)·유장렬(柳章烈) 등과 함께 박곡(朴谷)·벌교(筏橋) 등지의 친일파 부호를 숙청하였으며, 오성(烏城)의 일본헌병분견대를 습격하는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다. 19
곽낙삼 / 郭洛三 [역사/근대사]
1864-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이다. 1907년(융희 1) 일제에 의해 고종 황제가 퇴위를 당하고 강압적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해산된 군인들이 의병에 가담하면서 전국적으로 의병활동이 진행되었다. 조국을 위해 의병 활동에
곽낙원 / 郭樂園 [역사/근대사]
1859-193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황해도 재령군(載寧郡)이다. 남편은 김순영(金淳永)이다.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들과 항일단체들을 후원하였다. 1911년 7월 22일 아들 백범(白凡) 김구(金九)가 신민회(新民會) 활동으로 인하여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