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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단행본
곤양군읍지 / 昆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상남도 곤양군(지금의 사천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昆陽郡邑誌(경상남도곤양군읍지)’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강계(疆界)·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
곤언 / 困言 [언론·출판/출판]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1×19.3cm이다. 표제는 곤언(困言)이다.
공거문초 / 公車文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1대 왕 영조 연간에 상소문과 문초기록을 수록한 역사서. 1책 75장. 필사본. 편찬자나 편찬연대는 알 수 없다. 상소문만을 모아놓은 일반 공거문들과는 달리 상소문과 그에 관련된 다른 기록(傳敎·問招 등)이 함께 실려 있다.내용은 이석표(李錫杓)·이기진(李
공록 / 恭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조순이 당시에 정치적 상황과 궁중 내막의 비화 등을 서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정조와의 두 차례 개인 면담 및 그의 딸이 왕비로 간택된 사실의 내막을 기록하였다. 그는 1799년(정조 23) 9월 23일 이조참의 시절 및 1800년 6월 14일 세
공상정례 / 供上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와 호조에서 세자궁에 공상되는 물품 중 소속 내관들에게 지급되는 항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공상정례』 중의 일부분이 되는 책 같으나 다른 궁(宮)·전(殿)의 것들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세자궁 소속의 유모(乳母) 1인, 상궁(尙宮) 5인, 시녀
공선정례 / 貢膳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1776년에 각종 공선 진상품의 종류 및 수량과 진상방법을 감축, 개정한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활자본. 내용은 공선정례지(貢膳定例識)·공선정례이정절목(貢膳定例釐正節目)과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선정례지」에서는 개정하는 사유와
공성탄신연화 / 孔聖誕辰筵話 [종교·철학/유학]
공자의 후손에 대한 대우문제를 논의한 내용을 기록한 유학서. 12장 1책. 목판본. 편자와 간행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792년(정조 16) 8월 27일 공자의 탄신일에 정조가 여러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이 당시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
공양문 / 供養文 [종교·철학/불교]
용복사에서 불교의 각종 권공의식 절차를 수록하여 1634년에 간행한 의례서.불교의례서. 불교의 각종 권공의식(勸供儀式)에 대한 절차를 수록한 의식집이다. 1책. 편자 미상. 1634년(인조 12) 과거부터 내려오는 여러 공양문을 합쳐서 경기도 수청산 용복사(龍腹寺)에서
공음만록 / 公陰謾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치의 시·제문·설·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106장). 필사본. 저자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 수 없고, 다만 그의 시 가운데 「갈암선생천장만(葛菴先生遷葬挽)」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영남학파 계통의 인물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서문·발문도 없고
공자가어대전 / 孔子家語大全 [종교·철학/유학]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과 사적을 기록한 유학서. 『공자가어(孔子家語)』는 공자 문하의 제자들이 지은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학계에서는 왕숙(王肅)이 위조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왕숙은 『좌전(左傳)』, 『국어(國語)』, 『맹자(孟子)』, 『순자(荀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