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송계만록 / 淞溪漫錄 [언론·출판]
저자 임규직(1811-1853). 필사본. 1권 1책. <송계만록> 권2에는 총 15편의 한문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내제에는 "금천집"이라 하였고 "정해년삼월, 서우심교"라고 하여 이 책의 간사년을 확인할 수 있다. 책 구성은 증서 1편, 서문 1편, 서간문 7편,
송지영 / 宋志英 [언론·출판/언론·방송]
1916년∼1989년. 소설가‧언론인. 호는 우인(雨人), 평안북도 박천 출생이다. 1935년『동아일보』에 「화전민들과 같이」, 1956년부터 1960년까지 『연합신문』에「청등야화」,『국제신보』에「부운(浮雲)」‧「야초기(野草記)」, 1972년『조선일보』에「천풍(天風)」
송탁삭정월의첩 / 宋拓索靖月儀帖 [언론·출판]
저자 삭정(239-303). 탁본. <송탁삭정월의첩>은 6장 12절로 이루어진 절첩본이다. 앞의 7면은 삭정의 <월의첩> 탁본 글자를 오려 붙였고, 뒤쪽의 7면은 왕원의 <석문명> 탁본 글자를 오려 붙였다. 그러나 탁본 내용은 <월의첩>과 <석문명>의 것이 아니다. <
수교집록 / 受敎輯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조령·주의류(詔令·奏議類) 이익(李翊)등 수명편, 목판본, 6권 2책. 1543년부터 1698년까지 각도와 여러 관청에 내려진 수교를 모아놓은 책이다. 표지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수록 / 隨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79장이다. <수록>은 19세기 말기에 저술된 필기 저작인데 수록된 기사의 연도나 기준에 있어 일관된 원칙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19세기 '척사'의 시대정신에 부합된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숙명신한첩 / 淑明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명신한첩>은 효종의 둘째인 숙명공주의 편지를 모은 책. 한글 서간첩(書簡帖)으로 효종, 현종, 장렬왕후, 인선왕후가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를 모아서 1책으로 성첩(成帖)한 것이다. <숙명신한첩>은 그 분량이 많지만 제대로 보존되지 않아 뒷부분은 낙장되고 표지
숙향전 / 淑香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숙향전>의 작자는 알 수 없으나, 창작연대는 17세기 말로 보인다. 이 책은 여주인공 숙향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다. 숙향이 어려서 전란으로 인해 보무와 헤어져 여러 가지 고난을 겪다가 귀공자인 이선을 만나 어렵게 결혼을 하고, 이선과의 결혼을 계
숙휘신한첩 / 淑徽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휘신한첩>은 효종ㆍ현종ㆍ숙종 3대 왕과 인선왕후ㆍ명성왕후ㆍ인현왕후 3대 왕비 등 6인의 한글 편지첩. 편지는 모두 36편이며, 편지를 받은 사람은 효종의 넷째 딸인 숙휘공주다. 숙휘공주는 연일 정씨 집안의 정제현(鄭齊賢)과 혼인했고 아이를 두명 낳았는데, 불행하게
순천속지 / 順天續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김윤식(金允植) 편, 금속활자본, 1881년(고종 18), 2권 1책. 표제는 승평지(昇平誌)이다. 순천부의 읍지이다. 일부 목활자 사용.《신증승평지》와는 다른 책으로 표제와 목차 필사 오류가 있다.
숭정기원후사갑술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甲戌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再鑄整理字), 교서관, 1832년(순조 32), 불분권 1책(부록 5, 합 43장). 표제는 갑술사마방목(甲戌司馬榜目), 판심제는 갑술식년사마방목(甲戌式年司馬榜目)이다. 1814년(순조 14) 설행된 생원, 진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