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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경판 / 通度寺經板 [언론·출판/출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통도사 장경각(藏經閣)에 보관되어 있는 책판. 17종 746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대부분 17세기 후반에 판각된 것으로,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大乘經典)을 비롯해 강원(講院) 교육과목인 사집과(四
통문관지 / 通文館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김지남(金指南)등,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44, 12권 2책.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기록한 책이다. 목판본 경성제국대학장본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21》로 영인한
팔도지도 / 八道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8장). 지도 순서는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이다. 전국 8도의 지도를 목판으로 제작한 지도첩이다. 산청이 산음(山陰)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1767년(영조 4
포은선생문집 / 圃隱先生文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정몽주(鄭夢周) 저, 목판본, 간사년미상, 9권 3책. 표제와 판심제는 포은집(圃隱集)이다. 구성은 서(序), 신도비록(神道碑錄), 방목(榜目), 목록(目錄), 권1-6, 부록 권7-9이다. 포은 정몽주의 시문집이다.
학부인서체자 / 學部印書體字 [언론·출판/출판]
개항기 학부에서 사용한 인서체(印書體) 목활자. 학부에서 당시의 새로운 문물을 수용할 목적으로 교과서를 개편하고 1895년부터 찍어내는 데 사용한 활자이다. 학부가 교과서 인쇄에 사용한 이 활자를 학부인서체목활자 또는 학부목활자라 일컫고 있다.
학송집 / 鶴松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전유형(全有亨) 저, 목판본, 1713년(숙종 39), 분권 1책(72장). 표제는 학송일기(鶴松日記)이다. 증손 전이근(全爾根), 학송 전유형(全有亨)의 유고집이다. 일기 일부와 계(啓), 상소(上疏)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한국역대소사 / 韓國歷代小史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택영(金澤榮) 찬, 필사본, 13권 4책. 구성은 서, 예언, 인용서적급변증기, 목차, 권1-13이다.《한국역대소사(韓國歷代小史)》중 단씨조선기(檀氏朝鮮紀)부터 고려기(高麗紀) 일부만을 필사한 책이다.
한중록 / 閑中錄 [언론·출판/출판]
1795년(정조 19)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 모두 4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은 작자의 회갑해에 쓰여졌고, 나머지 세 편은 1801년(순조 1)∼1805(순조 5) 사이에 쓰여졌다. 필사본 14종이 있으며, 국문본·한문본·국한문혼용본 등이 있다.
한청문감 / 漢淸文鑑 [언론·출판/출판]
1779년(정조 3)경에 한학검찰관 이담(李湛)과 청학검찰관 김진하(金振夏) 등이 펴낸 만주어 겸 한어사전. 목판본. 15권의 유별(類別) 사전으로 청나라의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1771)을 대본으로 하여 편찬되었다. ≪증정청문감≫은 본문 32권, 총강(
해강난죽보 / 海岡蘭竹譜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김규진(金圭鎭) 화, 김춘배(金春培) 각, 목판본(음각), 회동서관, 1916, 2권 2책(상권 31장, 하권 27장). 일제시대 대표 서화가 해강 김규진의 작품에 당대의 인사들이 제문을 붙인 것을 목판에 음각하여 찍은 첩(帖),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