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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난사집 / 蘭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현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두에 김필수(金弼洙)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시 384수, 부 1편, 표 1편, 전(箋) 3편, 제문 1편, 책문(策文) 2편, 기 1편, 서(書) 8편, 권2는 금강음(金剛吟) 81수, 기행문

  • 난삼 / 襴(幱)衫 [생활/의생활]

    조선시대에 유생·생원·진사 등이 입던 예복. 난삼은 고려 광종 때 과거제도와 함께 전래되어 과거에 급제한 선비들에게 입게 한 것으로, 조선 초기에 와서야 정착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청색 바탕에 검은 선을 둘렀고, 세종 때에는 옥색 바탕에 청색 선을 둘렀고, 선조 때에

  • 난석집 / 蘭石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박창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9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1책. 석인본. 1959년 증손인 승효(勝孝)·승직(勝稷)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문옥(金文鈺)의 서문과 권말에 승직의 발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도서관과 전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

  • 난설헌집 / 蘭雪軒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시문집. 『난설헌집』에 수록된 작품은 시가 총 210수이고 기타 사(辭) 1수, 「몽유광상산시서 夢遊廣桑山詩序」 1편, 「광한전백옥루상량문 廣寒殿白玉樓上梁文」 1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록으로 주지번의 서문, 양유년의 난설헌집제사

  • 난여일록 / 爛餘日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제20대 왕 경종초기부터 제21대 왕 영조 즉위 때까지의 기사 중 중요 사실만을 기록한 역사서. 실록. 3권 3책. 필사본. 간행여부는 미상. 규장각 도서에 있다.『승정원일기』나 왕조실록에 근거를 두고 당시의 중요한 사실을 모두 다루었고, 그밖에 중요한 전지

  • 난전 / 亂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전안에 등록되지 않은 신흥 상공업자의 상행위 또는 그러한 가게. 판매를 허가 받지 않고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나 시설을 말한다. 봉건적 어용상단(御用商團)으로서의 특권을 가지지 않은 자가 상행위를 함으로써 봉건적 상업 구조를 문란하게 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난중잡록 / 亂中雜錄 [역사/조선시대사]

    남원의병장 조경남이 임진·정유 양란 당시의 상황과 국내 외 정세 등을 기록한 야사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의병장으로 활동한 사실뿐 아니라 당시 나라 전체의 역사적 상황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이 중에 특히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수록한 자료 가운데

  • 난초유고 / 蘭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6년 아들인 상진(相軫)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재규(鄭載圭)의 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은 시 16수, 책(策) 1편, 잡저 1편, 서

  • 난파집 / 蘭坡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의병 정석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편찬한 시문집. 4권 1책. 필사본. 1910년 아들 우찬(遇燦)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기우만의 서문과 권말에 기동준(奇東準)의 발문이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권1에 시 43수, 서(

  • 난포집 / 蘭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승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37년 후손 유기(有基)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황(金榥)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재락(宋在洛)과 유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은 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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