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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이해조 / 李海朝 [종교·철학/유학]
1660(현종 1)∼1711(숙종 37). 조선 후기의 학자. 일상 아들이다. 1681년(숙종 7) 사마시에 합격, 1689년 인현왕후가 폐위되자 벼슬을 단념하였다가 1694년 왕후가 복위된 뒤에 빙고별검이 되었다. 이어서 공조·호조낭관을 거쳐 전주통판을 지내다가 17
이해조 / 李海朝 [문학]
항일기의 신소설작가(1869∼1927). 어려서 한문 공부를 하여 진사 시험에도 합격했으나 신학문에 관심을 두어 고향인 포천에 청성제일학교를 설립하였다. 1906년 잡지 《소년한반도》에 소설〈잠상태〉를 연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한때 《매일신보》등의
이해창 / 李海昌 [종교·철학/유학]
1599(선조 32)∼1651(효종 2). 조선 중기의 문신. 임 증손, 할아버지는 규, 아버지는 인후, 어머니는 신영의 딸이다. 임숙영의 문인이다. 1630년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수찬, 교리, 헌납, 이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송파집』이 있다.
이행 / 李荇 [종교·철학/유학]
1478(성종 9)∼1534(중종 29). 조선 중기의 문신. 명신의 증손, 할아버지는 추, 아버지는 의무, 어머니는 창녕 성씨이다. 1495년(연산군 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 권지승문원부정자, 예문관 검열·봉교, 성균관전적을 역임,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
이헌경 / 李獻慶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19∼1791). 영조 때 진사로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정언·사서·지평·사간·집의·수찬이 되었다가 교리로 옮겨 시독관을 겸임하였다. 정조 때 동부승지·참찬관·대사간·한성부판윤이 되어 기로소에 들어갔다. 저서로는《간옹집》24권이 있다.
이헌락 / 李憲洛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8∼?). 1748년 학행으로 천거되어 강릉참봉이 되었다. 이후 평양봉사를 거쳐 의금부도사와 사포서별제, 하양현감이 되었고, 1776년 익위사익위를 거쳐 상의원주부·함창현감 등을 지냈다. 문집으로《약남집》이 있다.
이헌묵 / 李憲默 [종교·철학/유학]
1714년(숙종 40)∼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이지, 조부는 이덕항이다. 부친은 이관중, 모친은 손시권의 딸이다. 생부는 이순중이다. 1750년(영조 2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장령, 정언을 지냈다. 1763년(영조 39) 동지사서장관으로 중국을
이헌보 / 李獻輔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31년(영조 7). 조선 후기 사인. 이정구 후손, 증조는 이단상, 조부는 이희조이다. 부친 이양신과 모친 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정씨이다. 성인의 학문에 힘쓰면서 부모를 진심으로 섬겼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으며, 벗들과의 사귐에
이헌유 / 李憲儒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부친은 이범중이다. 대산 이상정 문하에서 글을 배우면서 여러 번 장려를 입었다. 1763년(영조 39) 계미증광사마시에 진사 3등으로 합격하여, 혜랑등을 역임하고 담양부사에 이르렀다.
이현량 / 李玄亮 [종교·철학/유학]
1649년(인조 27)∼1715년(숙종 41). 조선 후기 음관. 이수광 후손, 부친 이태규와 모친 권일의 딸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이현도가 있다. 창릉참봉을 지냈으나 1691년(숙종 17) 모친상을 당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유고로 시문집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