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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법 / 誇張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거나 작게 형용하는 표현법이다. 이에는 ‘산더미 같은 파도’와 같이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게 하는 향대과장(向大誇張)과 ‘간이 콩알만하다.’와 같이 실제보다 지나치게 작게 하는 향소과장(向小誇
과재문집 / 果齋文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 문신 장석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30년 그의 아들 희원(憙遠)과 족질 선원(善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손진수(孫晉洙)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20
과재유고 / 果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희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1927년 그의 문인 한세진(韓世鎭)과 증손 기룡(基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상춘(徐相春)의 서문과 권말에 송규헌(宋奎憲)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과재유고 / 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28년 김용계(金容契)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145수, 소(疏) 2편, 서(書)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성근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활자본. 1883년(고종 20) 그의 손자 두호(斗鎬)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편집자의 후기가 있다. 권두에 총목록이 있고, 각 권마다 목차가 따로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생존한 문신·학자 박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박해규의 문인 우성동(禹成東)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화상(李華祥)의 서문과 권말에 우성동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43수, 권3·4에 서(書) 15편, 권5
과전법 / 科田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 양반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고 있던 토지제도. 과전법은 좁은 의미로는 문무관료에게 나누어 준 분급수조지를 뜻하나 넓은 의미로는 조선 전기 토지제도의 모든 체제를 내포하고 있다.
과정록 / 過庭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선장 4권 2책. 권1은 26장, 권2는 26장, 권3은 21장, 권4는 43장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박지원의 풍재와 신운을 엿 볼수 있는 자료를 계유년(1813)부터 병자년(1816)까지 4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2백여 항목을
과정송강묘유감 / 過鄭松江墓有感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한시. 시의 내용은 “쓸쓸한 빈 산에 우수수 비내리니/재상의 풍류가 여기에 적막하구나/슬프다, 한잔 술 다시 올리지 못하나니/지난날의 가곡이 이 아침과 부합(附合)함이라.”이다. 이 작품에서 ‘가곡’이란 정철의 사설시조(가사라고도 함.)
과주 / 果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과천(果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동사힐현(冬斯肸縣)이었는데,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한강 유역이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을 때 율목군(栗木郡)으로 고쳤다. 757년(경덕왕 16) 율진군(栗津郡)으로 이름이 바뀌고 한주(漢州: 지금의 서울 일대)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