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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강동전말 / 江東顚末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강동현감 서만수와 관찰사 이조원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진소 변명의 시말을 적은 실기. 1책. 필사본. 편자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내용상으로 이조원의 후손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서두에 결산전의 내역과 행관(行關)주 03)이 소개되고, 서만수의 상소, 이
강령군읍지 / 康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황해도 강령군(지금의 옹진군) 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제는 ‘光武三年六月日黃海道康翎郡邑誌及地圖(광무삼년유월일황해도강령군읍지급지도)’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진관(鎭管)·강역(疆域)·방리(坊里)·건치연혁(建置沿革)·관직(官職)·산
강릉김씨족보 / 江陵金氏族譜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김첨경이 1565년에 간행한 강릉김씨의 족보. 현존하는 족보 중 안동권씨 성화보(安東權氏成化譜), 문화유씨 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에 이어 3번째로 오래된 족보이다. 분량은 1책(99장), 판종은 목판본, 간행처는 전주의 풍월당(風月堂)이다. 현재 강원도
강릉박씨족보 / 江陵朴氏族譜 [사회/가족]
1688년에 작성한 강릉박씨의 족보.초보. 불분권 1책. 필사본. 족보 간행을 위해 작성한 초보(草譜)로 편자는 미상이다. 표지가 탈락되어 표제는 알 수 없고, 내제는 ‘강릉박씨족보’이다. 크기는 가로 18㎝, 세로 52㎝이며, 선장(線裝), 저지(楮紙)이다. 체제는
강릉부지 / 江陵府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강원도 강릉부(지금의 강릉시) 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건관인혁(建官因革)·군명(郡名)·공해(公廨)·방리(坊里)·호구(戶口)·교원(校院)·단황(壇隍)·산천(山川)·관애(關阨)·도서(島嶼)·도로(道路)
강목집요 / 綱目輯要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문신 신응조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명을 받아 편찬한 역사서. 7권 3책. 전사자본(全史字本). 전7권을 천(天)·지(地)·인(人) 세 부분으로 나누고 있으며, 천에 1∼3권, 지에 4·5권, 인에 6·7권이 들어 있다.신응조의 서문에 흥선대원군의 명에 의해
강목초 / 綱目抄 [역사/조선시대사]
송나라 주희의 『자치통감강목』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저술한 역사서. 75권 8책. 필사본. 서기전 403년부터 959년까지 1362년간의 사실을 담고 있다.이 책의 저본이 되는 『자치통감강목』은 사마 광(司馬光)의 『자치통감』을 성리학적 가치관에 의하여 다시 편성
강병수지 / 講兵須知 [정치·법제/국방]
조선후기 의 군사용어를 풀이한 주석서.군서. 1책. 사본. 책머리에 ‘병자중하(丙子仲夏)’라고만 밝힌 저자의 서문이 있으나 저자와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병학지남 兵學指南』이 군사조련에 있어 가장 긴요한 병서임에도 이에 대한 마땅한 주석서가 없어서 참뜻
강북일기 / 江北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압록강 일대의 호인 및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락 상태를조사하여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조선 고종 때 최종범(崔宗範)·김태흥(金泰興)·임석근(林碩根) 등 3인이 관령을 받고 편찬하였다.간행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호인들의 대규모 삼밭[蔘圃]이 모두 하
강산초집 / 薑山初集 [언론·출판]
저자 이서구(1754-1825). 필사본 4권 2책. 표제는 <강산선생초집>으로 되어 있다. <강산초집>은 권1 51제 72수, 권2 54제 70수, 권3 42제 69수, 권4 45제 68수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모두 192제 279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