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전적 총 1,57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전적
계산기정 / 薊山紀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동지사의 서장관 서장보를 따라 연경에 다녀온 후에 작성한 견문록. 모두 5권으로 나누어졌다. 권1은 「출성(出城)」이라는 제목 아래 서울을 출발, 의주 용만관(龍灣館)에 도착하여 체류할 때까지를 99수의 시로써 기술하였다. 이어서 「만도(灣渡)」라는 제목 아래
계산집 / 桂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지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2에 시 173수, 서(書) 21편, 서(序) 3편, 기 5편, 발 2편, 문(文) 2편, 축문 5편, 상량문 4편, 제문 14편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만사 40수, 제문 12
계서문집 / 谿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만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이중철(李中轍)의 서문과 권말에 이중균(李中均)의 발문이 있다. 1934년 후손 원술(源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66수, 소 1편
계서야담 / 溪西野談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이희준(李羲準)이 편찬한 문헌설화집. 6권 6책. 필사본. ‘계서’는 그의 형인 희평(羲平)의 호이며, 이 책도 희준의 찬이 아니라 희평의 찬이라는 설도 있다. 확실한 편찬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이에 앞서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계서잡록(溪西雜錄)』(성균관
계서유고 / 溪西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진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3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1913년에 목활자본. 그의 후손 형일(亨一)·형두(亨斗)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과 권말에 증손 후인(厚寅)·장인(璋寅) 등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계서일고 / 溪西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성이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63년(철종 14) 8대손 종진(鍾震)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종진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6수, 교서 2편, 제문 3편, 소 2
계서집 / 溪西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규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12년 손자 용하(庸夏) 등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권상익(權相翊)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권1에 시
계암문집 / 啓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득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49수, 권2에 서(書) 29편, 권3에 설(說) 18편, 권4에 서(序) 2편, 기(記) 2편, 잡저 2편, 부록으로 전(傳)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시는 시상이 풍부하고 표현 기교가
계암일록 / 溪巖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김영이 1603년 7월부터 1641년 3월까지 관직생활과 은거생활을 기록한 일기. 책의 내용은 김영이 27세였던 1603년(선조 36)부터 1641년(인조 19)까지 자신의 가정생활, 사회생활, 관직생활, 학문생활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가족
계암집 / 溪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772년(영조 48) 그의 현손 굉(紘) 등이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李象靖)의 서문과 권말에 이세택(李世澤)과 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