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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동국지리지 / 東國地理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한백겸(韓百謙) 저, 등사본, 불분권 1책(62장). 판심제는 동국지지(東國地誌)로 되어 있다. 한백겸의《동국지리지》를 등사한 책이다.

  • 동국팔도대총도 / 東國八道大總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13장). 지도 순서는 천하총도, 중국도, 동국팔도대총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일본국, 유구국이다. 조선 후기의 13장 형태의 여지도식 지도이다.

  • 동궐도 / 東闕圖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 창덕궁과 창경궁을 상세하게 그린 궁중회화. 국보 제249-1호, 제249-2호. 현재 동궐도는 크기, 구도, 화풍이 거의 동일한 두 작품이 고려대학교박물관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1점씩 소장되어 있다. 원래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

  • 동동주 [생활/식생활]

    찹쌀로 빚은 맑은술에 밥알을 동동 뜨게끔 빚은 술. 『목은집(牧隱集)』에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제법은 『고사촬요』·『음식디미방』·『산림경제』·『양주방』·『음식방문』 등의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고사촬요』에

  • 동락서원 / 東洛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있는 서원. 1655년(효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현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6년(숙종 2)에 ‘동락’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다가 흥선대원군의

  • 동람도 / 東覽圖 [지리/인문지리]

    인문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된 지도.고지도. 권수에 첨부된 「팔도총도(八道總圖)」 1매, 각 도의 첫머리에 첨부된 「도별도(道別圖)」 8매를 합한 9매의 지도를 말한다. 우리 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와 「도별도」를 『동국여지승람』과 별도로 만든 지도책도 후대에

  • 동래고지도 / 東萊古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동래부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세로 132.5㎝, 가로 78.5㎝ 크기의 한지에 수묵담채로 그린 조감도 형태의 지도로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동래·부산 고지도』와 1872년(고종 9) 경에 제작된 규장각 소장의 『동래군현지도』와 같은 형식이다

  • 동래선생좌씨박의 / 東萊先生左氏博議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3×14.8cm, 반곽은 15.7×11.9cm이다. 표제는 동래박의(東萊博議), 판심제는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이다. 권수는 6권 1책이다. 남송(南宋)의 여조겸(呂祖謙

  • 동래향교 / 東萊鄕校 [교육/교육]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 지방에 향교를 지어 유생의 교육에 힘쓰라는 태조의 교서를 받들어 태조 때 와성(臥城, 지금의 동래고등학교 자리)에 설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1605년(선조 3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

  • 동림서원 / 東林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 동림마을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형원(柳馨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2년(숙종 38) 김서경(金瑞慶)과 유문원(柳文遠)을 모셨으며, 그 뒤 김회신(金懷愼)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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