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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강계고 / 疆界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상고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수도와 강계를 역사지리적 입장에서 서술한 지리서.역사지리서. 3권 3책. 수필고본(手筆稿本). 첫 권에는 서문과 조선의 다른 이름에 대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각국별 국도(國都)와 강계(疆界)를 역
강고집 / 江皐集 [종교·철학/유학]
강고 류심춘의문집.목판본,19권10책. 서문과 발문이 없어 구체적인 간행상황을 알 수 없다. 문집 구성을 살펴보면, 권1은 시135제, 권2는 소 6편, 연설 2편, 권3∼7은 서 271편, 권8∼9는 잡저 8편, 권10은 서의 22편, 기 4편, 발 8편, 권11은
강녕전회작홀기 / 康寧殿會酌笏記 [정치·법제]
경복궁에 있는 왕의 침전인 강녕전(康寧殿)에서 거행된 회작(會酌)의 의식 절차를 기록한 홀기. 회작은 진연 이튿날에 다시 베푸는 잔치이다. 표지에 '계사 3월'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893년(고종 30)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강도일기 / 江都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어한명이 병자호란 당시에 작성한 일기. 1책. 필사본.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봉림대군(鳳林大君)과 인평대군(麟平大君) 등은 강화로 피란하였는데, 이때 경기좌도 수운판관(京畿左道水運判官)이었던 필자가 갑곶진(甲串津)에서 강화까지 궁실을 보호하
강도지 / 江都志 [지리/인문지리]
1694년∼1696년 사이에 이형상이 경기도 강화부의 수어방략을 중점으로 저술한 지방지.읍지. 2권 2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병자호란을 겪은 지 50여 년이 지난 당시 북쪽 오랑캐의 재침 징조가 농후해지자 요충지인 강화도의 수어방략(守禦方略)에 중점을 두어 숙
강도지 / 江都志 [지리/인문지리]
1694년∼1696년 사이에 이형상이 경기도 강화부의 수어방략을 중점으로 저술한 지방지.읍지. 2권 2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병자호란을 겪은 지 50여 년이 지난 당시 북쪽 오랑캐의 재침 징조가 농후해지자 요충지인 강화도의 수어방략(守禦方略)에 중점을 두어 숙
강도지도 / 江都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강화도의 옛 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조금 높직한 평지)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
강도지도 / 江都地圖 [지리/인문지리]
병자호란 이후 요새화된 강화도를 그린 지도.고지도. 병자호란 이후 진보(鎭堡)·돈대·성곽·제언(堤堰) 등을 보수하여 완전히 요새로 변한 강화도를 그린 지도이다. 강화도 53개의 돈대(墩臺) 가운데 가장 늦게 완성된 1725년(영조 1)의 작성돈(鵲城墩)이 있는 것으로
강도충렬록 / 江都忠烈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이 충렬사에 관한 기록을 모아 1701년에 편찬한 전기. 2권 1책. 인본(印本). 1701년(숙종 27)에 간행되었으며, 원래 표제는 ‘충렬록(忠烈錄)’으로만 쓰여 있다.강화도 충렬사는 병자호란 당시 성이 함락되면서 순절하였던 우의정 김상용(
강동군읍지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남도 강동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江東郡邑誌謄書成冊(강동군읍지등서성책)’으로 되어 있고, 강동 군수의 직인이 찍혀 있다. 내용 구성은 강역(疆域)·연혁(沿革)·현명(縣名)·산천(山川)·공서(公署)·교원(校院)·단유(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