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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 고산향교 / 高山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397년(태조 7) 지방의 중등교육과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9년(정종 1)에 소실되었다가 그뒤 복원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601년(

  • 고산향교대성전 / 高山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교육시설.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16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 1397년(태조 7)에 창건하였으나 1399년(정종 2) 화재로 소실되어 재건하였다.그러나 당시의 건물들

  • 고석정 및 순담 / 孤石亭─蓴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 관련 누정.정자. 시도기념물. 강원도기념물 제8호. 한탄강 강가에 우뚝하게 솟은 바위가 있어 철원팔경의 하나로 일컬어지는데, 절벽의 중간에는 3칸 정도의 석혈실(石穴室)이 있다.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과 고려의

  • 고성소을비포성지 / 固城所乙非浦城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석성의 성곽터.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139호. 남쪽 야산의 해안경사를 따라 자연요새지에 축조된 석성으로 지금은 길이 약 200m의 성벽 높이 3.2m, 너비 5m 정도의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이 성은 149

  • 고성이씨신도비 / 固城李氏神道碑 [예술·체육/서예]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신도비.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4호. 조선 초 왕자의 난 때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공을 세워 철성군(鐵城君)에 봉해졌던 용헌(容軒)이원(李原)의 아들 번연(番延)의 신도비이다.원래의 비는 세운 지 오래

  • 고성향교 / 固城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에 있는 향교.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19호.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여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7년 현령 정여린(鄭如麟)과 도감(都監) 이현(

  • 고신 / 告身 [역사/조선시대사]

    관직을 줄 때에 각기 수직자에게 내어주는 수관증서. 태조 원년 10월에 여조 이래의 고신서경법을 개혁하여 1품에서 4품까지는 왕지를 내려서 관교라 하고, 5품에서 9품까지는 문하부에서 ‘봉교급첩’하는 형식으로 이를 교첩이라 하였다.

  • 고신 / 拷訊 [정치·법제/법제·행정]

    매질을 하면서 원하는 내용의 진술을 얻어내려는 진술 강요 수단. 피혐의자가 혐의사실을 부인하면서 자백하지 않으면 명백히 유죄인데도 상응하는 형벌을 과할 수 없으므로 마땅한 형벌을 과할 수 있게 한다는 뜻에서 고신이 허용되었다.

  • 고양 원각사 달마대사관심론 / 高陽圓覺寺 達磨大師觀心論 [종교·철학/불교]

    중국 선종의 초조 보리달마가 심론에 대해 제자와 주고받은 문답 내용을 정리한 불교서.선종서. 내용은 달마대사와 그의 수제자이자 중국 선종의 2조가 되는 혜가가 주고받은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그 요지는 불도의 요점을 묻는 혜가의 질문에 대해 달마가 마음이 만법의 근

  • 고양 원각사 수륙무차 평등재의 촬요 / 高陽圓覺寺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종교·철학/불교]

    서흥 자비령사에서 수륙재의 제반 의식에 필요한 절차를 정리하여 1490년에 간행한 의례서.불교의례서. 이 책은 물과 뭍에서 살다 죽은 무주고혼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지내는 의식과 절차를 기록한 것이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과 아귀를 위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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