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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대명유고 / 大明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무신 이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2년에 필사한 시문집. 1782년(정조 6) 이희량의 5대손 학전(學傳)이 편집·필사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소 5편, 시 2수, 서(書) 3편, 첩(牒

  • 대명일통지 / 大明一統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이현(李賢) 등 수명편, 금속활자본(을해자), 1책(영본, 전 90권). 명나라 전역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관찬 총지이다. 임진왜란 이전 활자본이다.

  • 대방세가언행록 / 帶方世家言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윤행임이 선대 47인의 행장·묘갈·언행 등을 모아 1789년에 간행한 언행록. 6권 3책. 목활자본. 1789년(정조 13)에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자서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는 윤림(尹臨) 등 22편, 권3·4는 윤천구(尹天衢) 등

  • 대백록 / 待百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인 홍중인이 선조 이후 전개된 당쟁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서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당쟁에 관계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엮었으며, 때때로 편자의 견해를 덧붙이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노론과 소론의 잘못을 많이 지적하고 있다. 내용을

  • 대변선 / 待變船 [경제·산업/산업]

    조선후기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연해 요해지에 주둔시켜 두었던 군선. 여러 종류의 대변선이 있었으나 훈련도감 산하의 것이 가장 많았다. 임진왜란중 1593년(선조 26)에 설치된 훈련도감에서는 유사시에 대비하여 강화도에 군선을 확보해두고 있었다. 이들 대변선은 처음에는

  • 대보단 / 大報壇 [종교·철학]

    명 나라의 황제 신종(神宗)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제단. 임진왜란때 군대를 파견하여 조선을 도운 신종의 은혜를 기리는 뜻에서 1704년에 쌓은 제단이다. 형태는 건물이 없는 제단으로 교사(郊祀)를 지내던 남교(南郊)의 규모를 따라 지었다. 제례는 왕이 친제함을 원칙으

  • 대보단사연설 / 大報壇事筵說 [종교·철학/유학]

    1704년 대보단 설치에 대한 경연의 논의를 수록한 정책서. 1책. 필사본. 대보단은 임진왜란 때 원군(援軍)을 보내 도와준 명나라의 신종(神宗)과 마지막 왕인 의종(毅宗)의 은의(恩義)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단이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 대복사동종 / 大福寺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 대복사에 있는 동종. 1635년(인조 13) 제작. 총고 95cm, 종신고 74.5cm, 종구경 59c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4호. 동종의 정상인 천판(天板)은 반구형(半球形)이며 쌍두일체(雙頭一體)의 용뉴(龍鈕)를 구비하고 있다.종정의 천

  • 대봉 / 代捧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환곡의 상환에 있어서 대부한 곡식이 흉작일 경우 다른 곡식으로 대신 상환할 수 있게 한 제도. 이 제도는 그 도의 관찰사가 조정에 계문하고 시행하게 하였는데, 풍년이 되면 다시 본색(곡식)으로 바꾸어놓도록 하였다. 그러나 벼와 잡곡을 1:1로 교환하는 것과

  • 대봉서원 / 大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었던 서원. 1847년(헌종 13)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자신(權自愼)·권책(權策)·권상길(權尙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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